-
14억 중국, 새로운 NBA 리거 배출? 216cm 장신 유망주→유력 매체 전문가는 랭킹 35위로 평가
양한센의 NBA 지명과 관련해서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미국 현지 유력 매체인 \'ESPN\'의 드래프트 전문 기자 조나단 기보니는 최근 2025 NBA 드래프트와 관련된 유망주 100명의 랭킹을...
-
'이럴 수가' 시즌 대실패 슈퍼팀→이적 시장도 우울... 트레이드 최대어 듀란트 가치 떨어졌나
피닉스가 요구하는 듀란트의 트레이드 가치가 떨어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디 애슬레틱\'은 3일(이하 한국시간) 피닉스 선즈의 케빈 듀란트에 대해 보도했다.피닉스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브래들리 빌을...
-
"슛과 체력이 내 장점" 맹활약에도 팀에 미안함 전한 상명대 캡틴 홍동명... 다음 경기에 만회할까?
\"끝까지 해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상명대학교가 2일 상명대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건국대학교와의 경기에서 65-66으로 패했다.상명대는 강호 건국대를 맞...
-
[유노유농] 창단 후 첫 공식대회에 나선 파주·운정 TOP U11 대표팀 "다음 대회 목표는 우승"
파주-운정 TOP U11 대표팀의 첫 공식대회 도전이 아쉬움 속에 막을 내렸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
-
[유노유농] 소년체전 우승 후 금의환향한 평택 김훈 출신 삼일중 3인방 "좋은 선수 될 거라고 믿어"
평택 김훈 출신의 소년체전 우승 멤버들이 모처럼 평택 김훈 체육관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
-
이번에도 실패, 탐 티보듀의 농구는 통하지 않는다
탐 티보듀 감독은 이번에도 팀을 우승으로 이끌지 못했다.티보듀가 이끄는 뉴욕 닉스는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컨퍼런스 파이널 시리즈에서 2승 4패로 패하며 탈락했다. 이로써 뉴욕의 우승 도전은 다시 한...
-
"어디 가려고? 네가 필요해" 이현석 마음 녹인 람보슈터 사령탑의 한 마디... 김선형엔 무슨 말을?
\"내게는 많이 와 닿은 말씀이었다.\"2일 상명대학교 체육관에서는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상명대학교와 건국대학교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열렬한 응원전 속에 진행됐다. 체육관에는...
-
‘일본 커리’ 고국으로 돌아간다!... 토미나가 케이세이, B1리그 레반가 홋카이도와 계약 체결
토미나가가 미국 생활을 접고 일본으로 돌아간다. 행선지는 레반가 홋카이도로 결정되었다. 토미나가 케이세이가 B1리그 레반가 홋카이도와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레반가 홋카이도 구단은 공식 SNS를 통...
-
'이제 탱킹 끝?' 변화 예고한 유타 재즈
유타의 기나 긴 탱킹이 마무리될까.유타 재즈는 지난 2021-22시즌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한 이후 리빌딩에 돌입했다. 당시 팀의 핵심이었던 도노반 미첼과 루디 고베어를 연이어 떠나보내면서 팀...
-
‘매직 존슨 이후 최다 어시스트’ 역사를 쓴 할리버튼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매직 존슨을 소환했다. 할리버튼이 소속된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NBA 파이널에 진출했다. 정규시즌에서 50승 32패를 기록하면서 동부 4위에 올랐던 인디애나는 플레이오프 무대에서 ...
-
“모두 너무 고맙다” 5년간 맡았던 주장 내려놓은 KB 염윤아, 그녀가 후배들에게 전한 진심
“제가 워낙 눈물이 없어서 울지는 않았는데 저로써는 할 수 있는 최선의 표현을 했다. 후배들에게 너무 고맙다.”청주 KB 스타즈 농구단이 5월 19일부터 선수단을 소집해 비시즌 훈련에 돌입했다. 무...
-
"해외 생활, 선수로서 뜻 깊었습니다" 친정 복귀→ 주장 중책까지 맡은 국대 센터 박지수
KB와 대한민국 여자농구의 대들보 박지수가 해외 진출을 마친 후 WKBL로 복귀했다. 또 새로운 시즌 주장 역할까지 소화하며 팀을 이끌 예정이다. 박지수가 1년간의 해외 생활을 마친 후 WKBL로 ...
-
[5월호] 2025 NBA 드래프트, 빅4 유망주 살펴보기
2025년 NBA 드래프트가 다가오고 있다.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쿠퍼 플래그부터 제2의 하든으로 불리는 딜런 하퍼, 탁월한 운동능력의 VJ 에지콤, 그리고 장신 윙 자원 에이스 베일리까지. ...
-
‘2024 올해의 식스맨’ 나즈 리드, 옵션 거절하고 FA 시장 나오나?
나즈 리드가 플레이어 옵션을 거절하고 FA 시장에 나올 수도 있다. ‘블리처리포트’의 제이크 피셔 기자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나즈 리드가 1,500만 달러의 2025-2026...
-
‘PO 18경기 평균 29.4득점’ 최선을 다한 브런슨에게 박수를
NBA 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했다고 브런슨에게 돌을 던질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뉴욕 닉스는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인디애나폴리스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5 NBA 플레이오프 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