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VP 형제가 부산에서 뭉친다! 동생 허훈과 같은 팀에서 만난 허웅의 미소 "KCC 더 단단해질 것"
\"매일 설득했죠.\"부산 KCC 이지스는 29일 서울 논현동 KBL 센터에서 FA 허훈의 입단 기자회견을 열었다.KCC가 FA 최대어로 불리던 허훈과 계약을 맺으며 이적 시장 승자가 됐다. 이번 ...
-
FA 선물이 KBL 최고 가드... 허훈 품은 KCC 이상민 감독 "좋은 부담, 허훈에게 기대하는 것 많아"
이상민 감독이 허훈을 품었다. 부산 KCC 이지스는 29일 서울 논현동 KBL 센터에서 FA 허훈의 입단 기자회견을 열었다.KCC가 FA 최대어 허훈의 입단식을 가졌다. 허훈은 데뷔 후 처음으로 팀...
-
KT, 이현석과 재계약… 3년 1억 3천만원
수원 KT 소닉붐 프로농구단은 이현석(32)과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목) 밝혔다.KT는 팀내 베테랑 가드 이현석과 계약기간 3년 첫해 보수 총액 1억 3천만 원에 계약했다.2014년 전체 ...
-
FA 최대어 허훈→KCC 선택 이유는 오로지 우승 "반지 하나 없이 은퇴하면 서러울 것 같았다"
허훈이 입단 소감을 밝혔다.부산 KCC 이지스는 29일 서울 논현동 KBL 센터에서 FA 허훈의 입단 기자회견을 열었다.언제나 이적 시장의 큰 손이었던 KCC가 허훈을 품었다. FA 최대어로 불렸던...
-
"전희철 감독님 향한 믿음이 컸어요" MVP의 선택은 재계약→안영준 응원가 떼창은 계속된다!
\"안 그래도 팬들이 그걸로 어필을 많이 하시더라고요.(웃음)\"서울 SK 나이츠 프로농구단은 29일 KBL 최고 수준의 포워드이자 지난 시즌 MVP인 안영준과 계약기간 5년, 보수총액 7억5천만원...
-
"너무 죄송하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김낙현은 가스공사 팬들을 먼저 떠올렸다
김낙현이 데뷔 후 처음으로 둥지를 옮긴다. 그의 새 팀은 SK다.29일 서울 SK 나이츠는 FA 김낙현과 5년 보수총액 4억 5천만원의 조건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28일 김선형의 이적으로 가드...
-
MVP 안영준, SK 남는다! 가드 대어 김낙현까지 기사단 유니폼 입는다... 공식 발표
안영준이 SK에 남는다. 서울SK나이츠 프로농구단은 KBL 최고 수준의 포워드이자 지난 시즌 MVP인 안영준과 계약기간 5년, 보수총액 7억5천만원(연봉 5.25억원, 인센티브 2.25억원)에 FA...
-
2012년 이후 처음… 오클라호마시티, 미네소타 완파하고 파이널 선착
오클라호마시티가 파이널 티켓을 손에 넣었다.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29일(이하 한국시간)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플레이오프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 5차전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
KBL, 2025 KBL 유스 드림 캠프 연다
KBL이 오는 6월 5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안산시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KBL 구단 유소년 클럽 소속 6학년 선수 40명을 초청해 ‘2025 KBL 유스 드림 캠프’를 개최한다.처음으로 비엘리트...
-
‘미네소타 최고참’ 마이크 콘리 “난 여전히 농구를 즐기고 있다”
콘리는 여전히 농구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가슴 속에 품고 있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마이크 콘리는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간) ‘Andscape’의 마크 J. 스피어스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농구에 ...
-
‘시리즈 2번째 30득점 경기’ 파스칼 시아캄, 할리버튼의 든든한 조력자
시아캄이 할리버튼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인디애나폴리스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5 NBA 플레이오프 뉴욕 닉스와의 동부 ...
-
‘빠르게 가동한 플랜B’ KT, 김선형과 3년 계약
수원 KT 소닉붐 프로농구단이 김선형(36)과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KT소닉붐은 KBL 최고의 포인트가드 ‘플래시썬’ 김선형과 계약기간 3년, 첫해 보수 총액 8억원에 계약했다.2011년 ...
-
[루키브코] 고스포츠 유소년 농구팀, 충북아이리그 농구대회 출전
고스포츠 U-8 유소년 농구팀이 첫 대회에서 뜨거운 열정과 단단한 팀워크를 선보였다.고스포츠 유소년 농구팀은 25일 열린 2025 U-8 충북아이리그에 출전했다. 이번 대회는 고스포츠 선수들에게 경...
-
압도적 탄력 돋보이는 고려대 196cm 장신 포워드... 김민규 성장 비결은 코칭스태프와의 특훈?
\"피지컬이 좋고 운동 능력도 우수한 선수입니다.\"고려대학교는 28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동국대학교와의 경기에서 74-35로 승리했다.고려대는 이날 ...
-
“코칭스태프 마음 이해가 가요” 교생실습 통해 감독, 코치의 마음 헤아리게 된 연세대 이규태
현재 교생 실습을 진행하고 있는 이규태가 한층 성숙해진 활약으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연세대학교는 28일 연세대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건국대학교와의 경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