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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유농] 새롭게 출발하는 파주·운정 TOP의 다율·해오름4 팀 "올해 목표는 우승"
주말마다 농구 연습을 하는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꿈나무들이 최강의 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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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이겨야하는 DB, 최종전에 스펠맨 복귀 불발
오마리 스펠맨이 돌아오지 못했다.원주 DB 프로미는 8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의 정규리그 최종전에 나선다.현재 23승 30패로 7위에 자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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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많이 도와주신 분" 신한은행과 3년 더! FA 마친 신지현이 최윤아 감독을 반긴 이유는?
신지현이 구단과 재계약을 맺었다.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지현과 계약기간 3년에 연간 총액 2억 9천만원 (연봉 2.5억원, 옵션 4천만원)의 조건으로 동행을 이어간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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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내부 FA 신지현과 재계약… 3년 2억 9천만원
신지현이 신한은행과 재계약했다.신한은행은 보도자료를 통해 “신지현과 계약기간 3년에 연간 총액 2억 9천만원 (연봉 2.5억원, 옵션 4천만원)의 조건으로 동행을 이어간다”고 발표했다.신지현은 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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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9일 오전 재정위원회 개최... 안건은 게이지 프림의 비신사적 행위
프림의 비신사적 행위가 안건으로 재정위원회에서 논의된다.KBL은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제 30기 제 12차 재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KBL은 이번 재정위원회 개최 안건은 울산 현대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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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출신 가드 이경은, 은퇴 후 코치로 새 출발... '최윤아 감독 체제' 신한은행,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신한은행 코칭스태프 구성이 완료됐다. 신한은행 에스버드 여자농구단은 오는 2025-2026시즌을 대비하여 최윤아 감독 체제에서 팀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하였다.신한은행은 신임 최윤아 감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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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듀란트, 결국 GSW전도 못 뛴다... 연봉 총액만 3,147억 슈퍼팀→이대로 허무하게 시즌 끝?
듀란트가 골든스테이트전도 뛰지 못한다.피닉스 선즈는 9일(이하 한국시간) 피닉스 풋프린트 센터에서 2024-2025 NBA 정규시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맞대결을 펼친다.피닉스의 상황이 매우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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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 vs 용산고, 최후의 승자는 누구?
전통의 맞수 경복고와 용산고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7일 열린 협회장기 16강전에서 경복고는 제물포고에 승리하고 용산고는 광주고를 물리치며 8강에 안착했다. 이제 두 계단씩 서로 올라선다면 다시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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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은 하락세’ 덴버, 요키치 41-15-13 요술에도 4연패 수렁
덴버가 요키치의 맹활약에도 4연패의 늪에 빠졌다. 덴버 너게츠는 7일(이하 한국시간) 덴버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시즌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경기에서 120-125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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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성장세 보이는 투마니 카마라, 포틀랜드의 숨은 진주
카마라가 시즌 내내 눈부신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포틀랜드 모다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시즌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경기에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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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만큼 파울 많이 당하는 선수 못 봤어... 화가 난다" 버틀러의 판정 저격→커리는 "콜 기대 안 해"
버틀러가 판정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시즌 휴스턴 로케츠와의 경기에서 96-106으로 패했다.골든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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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절합니다" 상명대 3&D 송정우가 터졌다! 비결은 주장과의 꾸준한 새벽 훈련
상명대의 주력 포워드 송정우가 알짜 활약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상명대학교는 7일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명지대학교와의 경기에서 68-59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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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명+송정우 3점 릴레이 펼친 상명대, 명지대 꺾고 시즌 첫 승 거둬
상명대가 명지대를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상명대학교는 7일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명지대학교와의 경기에서 68-59로 승리했다. 상명대는 홍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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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2025 KXO 3x3 강릉 STOP 2 성료...홍천 챌린저 출전 주인공도 가려졌다
‘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5’ 출전 티켓의 주인공이 사가미하라(일본), 코스모(한국), 싱가포르로 결정됐다. KXO(한국3x3농구연맹)는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강릉경포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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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유농] 배곧 레드홀스, 라온 레드불스, 해솔5 자체 평가전 치른 시흥 TOP "승패 외에도 많은 것 배우는 시간"
시흥 TOP가 자체 평가전을 시행했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는 시흥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