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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6개' 오세인, 단국대 수비벽 강화하며 승리 견인
“팀원 모두 다같이 뛰어서 두배로 더 기쁘다”단국대학교가 4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울산대학교와의 경기에서 89-43으로 승리했다.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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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위' 단국대 백지은 감독, "우리 플레이부터 잘하자"
“모든 선수들이 다같이 뛰어서 승리해 좋다.”단국대학교가 4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울산대학교와의 경기에서 89-43으로 승리했다.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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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련 트리플더블-12인 전원 출장’ 광주대, 광주여대 가볍게 제압
광주대가 광주여대를 제물 삼아 2연승을 질주했다. 광주대학교는 4일 광주대 진월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광주여자대학교와의 경기에서 87-43으로 승리했다. 광주대는 정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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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싱가포르 국가대표 참가’ 2025 KXO 3x3 강릉 STOP 2...경포대에서 개최
2025 KXO 3x3 강릉 STOP 2가 경포대를 배경으로 개막한다. KXO(한국3x3농구연맹)는 오는 5일과 6일 이틀간 강릉 경포대 특설코트에서 \'2025 KXO 3x3 강릉 STOP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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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직행 티켓 포기는 없다’ 미네소타, 브루클린 완파하고 4연승
미네소타가 4연승을 달리며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 싸움에 불을 지폈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시즌 브루클린 네츠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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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 행진' 단국대, 울산대 상대로 46점차 대승
단국대가 무패 행진을 달렸다.단국대학교는 4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울산대학교와의 경기에서 89-43으로 승리했다.단국대는 이날 승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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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피버스, 6일 홈 경기에서 하프라인 슛 왕중왕전 진행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프로농구단이 4월 6일 오후 2시 서울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하프라인 슛 이벤트 왕중왕전을 진행한다.현대모비스는 지난 3월 2일부터 홈경기 하프타임에 하프라인 슛 이벤트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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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소닉붐, 8일 최종전 세라젬 3점슛 대회 & PO출정식 개최
수원 KT 소닉붐 프로농구단은 8일(화)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리는 시즌 마지막 경기에 세라젬 3점슛 대회, 플레이오프 출정식 등 팬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8일 경기에는 2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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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6일 KCC전서 '인터불고 데이' 개최
원주 DB 프로미 농구단은 오는 6일 열리는 부산 KCC와의 홈경기에 ‘호텔 인터불고 원주’와의 협업 이벤트 데이를 개최, 스폰서십을 강화한다.DB는 ‘인터불고 데이’를 맞이하여 특별 디자인 티켓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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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 NBA 대처가 너무 솜방망이었나... 총잡이 문제아, GSW전 이어 또 총 세리머니로 논란
모란트가 또 총 세리머니로 도마 위에 올랐다.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4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2024-2025 NBA 정규시즌 마이애미 히트와 맞대결을 펼친다.멤피스의 최근 분위기는 매우 좋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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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전 경기 출전 도전하는 두목 호랑이... KCC 이승현 4일 삼성전 출전 가능성 UP
이승현이 큰 변수가 없으면 KCC의 시즌 홈 최종전에 출전할 예정이다.부산 KCC 이지스는 4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서울 삼성 썬더스와 맞대결을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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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옥자 전 샹송화장품 감독 남편상
이옥자 전 샹송화장품 감독 남편상망자 : 故 정주현님(향년 91세)빈소 :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2호실발인 : 2025년 4월 5일(토) 12시장지 : 서울시립승화원 => 연천군백학면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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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현이가 이렇게 도와줄 줄이야..." 5일 울산에서 쌍둥이 형제의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쌍둥이 형제의 혈투가 농구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의 경기에서 77-6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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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의 플레이-인 토너먼트 진출, 환호 없는 성과
시카고 불스가 4월 1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랩터스를 137-118로 꺾고 3년 연속 플레이인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다. 3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엄밀히 말하면 여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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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의 기복, 덴버의 운명을 가를 열쇠가 되다
디 애슬레틱의 토니 존스 기자는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웨스트브룩의 변덕스러운 플레이가 덴버의 우승 가능성을 좌우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실제로 웨스트브룩은 최근 미네소타와의 경기에서 결정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