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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스카이거너스, 제1회 스카이거너스배 청소년 3대3 농구 챔피언십 성황리에 마쳐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청소년 스포츠 문화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소노는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이틀간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제1회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배 청소년 3대3 농구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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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한 것 같아요” 상명대에게 1점 차 신승 거둔 건국대, 캡틴 김준영이 돌아본 이날 경기
건국대가 김준영의 활약에 힘입어 상명대 원정에서 재역전승을 따냈다. 건국대학교가 2일 상명대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상명대학교와의 경기에서 66-65로 승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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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탈출’에도 아쉬움 전한 건국대 황준삼 감독 “다음 경기 경기력 끌어올리겠다”
건국대가 상명대 전에서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사령탑은 아쉬움을 전했다.건국대학교가 2일 상명대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상명대학교와의 경기에서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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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3방' 성균관대 박상혁, 야투율 50% 기록하며 승리 견인
“다 같이 잘해서 이길 수 있어 기쁘다.”성균관대학교가 2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단국대학교와의 경기에서 88-72로 승리했다.이날 3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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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김상준 감독 "승리보다 우리 선수들의 경험이 더 중요"
“승리는 항상 기분 좋다.”성균관대학교가 2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단국대학교와의 경기에서 88-72로 승리했다.성균관대는 이날 승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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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유농] 유대감으로 똘똘 뭉친 안산 TOP 해솔4-2 팀 "언젠간 대표팀에도 갈 수 있는 재목들"
안산 TOP의 해솔4-2 팀이 꾸준한 발전을 약속했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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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유농] TOP 디비전리그 통해 경험 쌓은 동탄 TOP 동탄6 팀..."실패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도전"
동탄 TOP 농구교실의 동탄6 팀이 TOP 디비전리그를 통해 첫 공식 대회 출전의 경험을 쌓았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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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유농] SK 나이츠 단장배 준비에 여념이 없는 강남 SK "우리의 목표는 우승"
강남 SK 초등부 6학년 대표팀이 SK 나이츠 단장배 준비에 여념이 없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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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결승 득점! 건국대, 상명대 끈질긴 추격 뿌리치고 2연패 탈출 성공
건국대가 김태균의 결승 득점에 힘입어 승리했다. 건국대학교가 2일 상명대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상명대학교와의 경기에서 66-65로 승리했다. 1쿼터 먼저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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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5연승' 성균관대, 88-72로 단국대 제압
성균관대가 파죽지세로 5연승을 이어간다.성균관대학교가 2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단국대학교와의 경기에서 88-72로 승리했다. 성균관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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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아, 애정한다" 상명대 최초 국가대표로 금의환향... 박봉진과 함께 모교 찾은 정성우
후배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다. 2일 상명대학교 체육관에서는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상명대학교와 건국대학교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 현장에는 이현석, 김한솔, 전성환 등 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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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괴롭혀서 많이 배울게요" 양동근-함지훈이 걸은 원클럽맨 꿈꾸는 청년... 서명진의 미소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울산 현대모비스는 2일 가드 서명진과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5년, 첫해 연봉 4억 5,000만 원의 조건이다.현대모비스가 가드 서명진과 재계약을 맺으면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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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회가 새롭네요” 8년 만에 원주로 돌아온 박지현 코치... 79년생 동기들과 함께 어떤 시너지 낼까?
김주성 감독을 비롯해 진경석, 박지현 코치까지 1979년생 트리오가 DB의 다음 시즌을 이끌게 되었다. 원주 DB 프로미 구단은 2일 보도 자료를 통해 박지현 코치의 선임을 발표했다. 박지현 코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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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댄스 아닌 새로운 장르 춤 추겠다" 4년 만의 친정 복귀→굳건한 다짐도 이관희다웠다
\"은퇴까지 생각했죠.\"서울 삼성 썬더스는 2일 가드 이관희와 2년 첫 해 연봉 총액 2억 원에 계약했다.FA 시장 남은 선수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이관희가 극적으로 계약을 마무리했다.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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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 슈터’ 박상우, 원주로 향한다... DB 이정현에 이어 2번째 영입 성공
DB가 건국대 출신 슈터 박상우를 품에 안았다. 원주 DB 프로미 농구단이 슈터 보강에 성공했다. 농구계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DB가 슈터 보강을 위해 박상우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박상우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