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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외국 선수로 대박→조니 오브라이언트, 이번엔 레바논 리그 간다... 캐디 라렌과 한솥밥
오브라이언트가 레바논 리그로 간다.레바논 레그의 사제스 구단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조니 오브라이언트의 영입을 발표했다.KBL 경력자인 오브라이언트는 이번 시즌 중반 클리프 알렉산더의 대체 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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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던 기억이 함정이었다” 자만이 낳은 시즌 마감
2025년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도 시카고 불스는 마이애미 히트를 넘지 못했다. 그것도 세 시즌 연속 같은 상대에게, 같은 방식으로 시즌이 종료됐다.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의 다넬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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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서지 않겠다” 보스턴 vs 올랜도, 강철 수비의 격돌
2024-25시즌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동부 컨퍼런스 2번 시드 보스턴 셀틱스와 7번 시드 올랜도 매직이 맞붙는다. 이 두 팀이 포스트시즌에서 만나는 것은 2010년 동부 컨퍼런스 결승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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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PO] "2년 동안 못 느꼈던 케미스트리 느꼈어" 환한 미소 지은 프림
게이지 프림이 모처럼 환하게 웃었다.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17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의 3차전에서 99-9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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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PO] "조상현 감독, 이제 날 도와줄 차례" 조동현 감독이 던진 메시지
현대모비스가 LG와 4강에서 만난다. 쌍둥이 매치 성사다. 조동현 감독은 \"날 도와달라\"며 조상현 감독에게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졌다.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17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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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PO] "할 말 정말 많지만 참겠다. 저도 KBL이 잘 됐으면 하는 마음" 김상식 감독이 드러낸 아쉬움
정관장이 플레이오프를 아쉽게 마무리했다. 경기 도중 퇴장 당한 김상식 감독은 KBL 심판부의 판정에 대해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는 17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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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PO] '쌍둥이 매치' 4강에서 성사! 현대모비스, 6강 PO 스윕
현대모비스가 6강 플레이오프를 스윕으로 끝내버렸다. 이로써 4강에서 현대모비스와 LG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두 팀의 감독은 쌍둥이 형제인 조동현, 조상현 감독이다.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17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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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PO] 벼랑 끝 몰린 정관장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벼랑 끝에 몰린 정관장이 반격에 나설 수 있을까.17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는 2024-2025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3차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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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PO] 현대모비스, 3연승으로 6강 PO 통과할까? "의지, 에너지 좋아"
현대모비스가 스윕을 노린다.17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는 2024-2025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3차전이 열린다.울산에서 열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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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또 다른 분야에서는 주연이지 않을까요” 연세대에서 빠져서는 안될 선수로 거듭난 안성우
안성우가 자신의 존재 가치를 확실히 증명한 연세대가 경희대를 꺾었다. 연세대학교는 17일 연세대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경희대학교와의 경기에서 85-68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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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비상하는 독수리!’ 연세대 윤호진 감독 “분위기 넘어갈 타이밍 선수들이 잘 넘겼다”
연세대가 경희대를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 연세대학교는 17일 연세대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경희대학교와의 경기에서 85-68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초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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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거센 추격에도 ‘킹주영’ 있었다!... 연세대, 홈에서 경희대 꺾고 5연승 질주
이주영이 공격 본능을 발휘한 연세대가 경희대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를 따냈다. 연세대학교는 17일 연세대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경희대학교와의 경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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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서 좋습니다!" 국내 컴백 결정한 8관왕 박지수→해외 진출 동지 박지현에게 전한 말은?
\"기다려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청주 KB스타즈는 17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박지수의 복귀를 알렸다.8관왕 출신 센터 박지수가 돌아온다. 지난 시즌을 튀르키예에서 보냈던 박지수는 친정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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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 거둔 동국대 이호근 감독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
동국대가 홈에서 조선대를 상대로 39점 차 대승을 거뒀다.동국대학교는 17일 동국대 서울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조선대학교와의 경기에서 89-50으로 승리했다.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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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동국대 방문한 DB 백승엽... 그가 돌아본 프로 첫 시즌 “배운 게 많았던 시간”
원주 DB 프로미의 백승엽이 모교인 동국대를 방문했다.17일 동국대 서울캠퍼스 체육관에서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동국대학교와 조선대학교의 경기가 열렸다.반가운 얼굴이 경기장을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