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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유농] 분당 삼성 '믿을맨' 정우성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선수라 미래 기대"
분당 삼성의 \'믿을맨\' 정우성이 2025년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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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현-재도-바오 트리오 뜬다! 에이스 컴백→완전체 이루는 소노... 희망의 슛 쏠까?
본격적으로 소노가 기다리던 트리오가 가동된다.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3월 1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5라운드 원주 DB 프로미와 맞대결을 펼친다.브레이크 전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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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브코] 인피니트 스포츠, 울산-대구-고령 대회 참가... 준우승, 3위 등 입상 행렬
인피니트 스포츠가 유소년 대회에서 뜻깊은 성적을 거뒀다.인피니트 스포츠는 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울산, 대구, 고령을 오가며 다양한 유소년 대회에 참가했다.인피니트 스포츠는 지난 23일 대구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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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면 순위를 올리세요' 순위 낮으면 선수 이름도 못 넣는 FIBA 3x3 유니폼 규정
FIBA 3x3가 2025년에도 유니폼 차등 규정을 이어간다. FIBA(국제농구연맹)에선 지난해부터 FIBA 3x3 프로서킷(월드투어, 챌린저)에서 활약하는 팀들의 유니폼에 순위에 따른 차등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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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PO 예측] WKBL 해설들도 만장일치! 우리은행, 챔프전 무조건 간다? KB의 반전 드라마 가능성은?
오는 3월 2일, 2024-2025 WKBL 플레이오프가 대망의 막을 연다.어느 때보다도 치열했던 역대급 순위 경쟁을 거쳐, 이제 봄 농구의 승자를 가리는 무대가 돌아왔다.우승으로 향하는 첫 관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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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무려 56점 대폭발→3점슛만 12개 펑펑 美친 활약으로 GSW 구했다! 올랜도 꺾고 5연승
커리가 대폭발한 골든스테이트가 올랜도에 역전승을 거뒀다.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올랜도 기아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시즌 올랜도 매직과의 경기에서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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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유망주 김재원-양우혁, KBL 스타 대거 배출한 김현준 농구장학금 수상한다
김재원과 양우혁이 김현준 농구장학금을 수상한다. 서울삼성썬더스농구단이 “제25회 김현준 농구장학금” 수상자로 김재원(청주신흥고 2), 양우혁(삼일고 2) 학생을 선정했다. 선정된 수상자는 각각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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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봄농구 축제 준비 끝... 국민 응원가 '질풍가도' 원곡가수 유정석 청주 찾는다
KB가 봄농구 축제 준비를 마쳤다. 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가 오는 3월 6일(목)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 3차전을 위한 봄농구 축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KB스타즈의 봄농구를 기념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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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일 만의 컴백→살얼음판 2위 싸움 현대모비스에 천군만마 온다... 특급 베테랑 함지훈 복귀
현대모비스가 천군만마를 얻었다.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2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SK 나이츠와 맞대결을 펼친다.현대모비스는 휴식기 전 2경기에서 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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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리포트] 전거비 인대와 골멍 부상
애석하게도 스포츠와 부상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그래서 부상 관리는 현대 스포츠에서 너무 중요하다. 부상 위험을 미리 줄이고, 부상이 발생한 후에 잘 대처하고 관리하는 것은 한 선수와 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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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AR] 모범 FA 최성모, 삼성의 구원자
올 시즌 삼성은 플레이오프 경쟁권에서 전반기를 마쳤다. 지난 수년 간 침체기에 빠졌었던 삼성엔 의미 있는 반등이다. 이원석, 저스틴 구탕, 마커스 데릭슨 등 여러 선수들이 맹활약하고 있지만 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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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산업대를 강팀으로 만든 츠유구치 료타 감독의 철학
“진정한 재능은 노력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변화를 두려워말고 선수들이 성장을 위해 노력해야한다.”건국대학교는 2월 18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9박 10일 간의 전지훈련을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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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성적의 핵심 키를 쥔 건국대 이재서 “찬스가 나면 자신 있게 시도하겠다”
이재서가 활약해야 건국대 또한 더욱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다. 건국대학교는 2월 18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했다. 건국대는 20년 넘게 이어온 오사카 산업대와의 인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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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형 항상 고마워요” 건국대 4학년 하주형이 선배에게 전한 진심
건국대 4학년 하주형이 박상우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건국대학교는 2월 18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전지훈련을 가졌다. 건국대는 20년 넘게 이어온 오사카 산업대와의 인연을 토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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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윌리엄슨, 이제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할 때"
자이언이 한 프랜차이즈의 리더가 될 수 있을까.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의 윌리엄 길로리 기자는 뉴올리언스가 브랜든 잉그램을 트레이드하면서 팀의 리더십 공백이 생겼으며, 이제는 자이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