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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더슨과 카마라, 포틀랜드에서 함께 정상에 오르길 꿈꾸다
포틀랜드의 미래가 밝다.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의 제이슨 퀵 기자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젊은 핵심인 스쿳 헨더슨과 투마니 카마라가 포틀랜드에서 우승을 함께 이루겠다는 꿈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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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억 메가톤 계약→첫 올스타... 2001년생 넥스트 케빈 가넷의 자신감 "올해 우승 믿어"
제2의 케빈 가넷으로 불리는 모블리가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에반 모블리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바스켓볼 인사이더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전망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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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학 최강 고려대, 그들에게 필리핀 팀들의 러브콜이 쏟아지는 이유는?
고려대가 필리핀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소화하고 있다. 고려대학교가 18일 필리핀 마닐라 Upper Deck 체육관에서 열린 UST와의 경기에서도 승리했다. 13일부터 21일까지 필리핀 전지훈련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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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 도움이 되는 것이 가장 큰 목표” 도미보다는 가자미를 택한 고려대 정승원
고려대 정승원이 ‘화려함보다는 실속 있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약속했다. “작년에 곁에서 보고 배운 (박)준형이 형처럼 팀 에너지 레벨도 올리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려대학교는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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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선수들에게 밀리지 않기 위해..” 강렬한 인상으로 나타난 고려대 김민규
김민규가 달라진 인상과 함께 코트 위에서도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고려대학교는 2월 13일부터 21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한다. 고려대는 Letran, CSB, Arell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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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박지훈 캡틴데이' 개최
정관장이 박지훈을 위한 캡틴데이를 연다.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는 오는 3월 8일 16시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리는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홈 경기에서 캡틴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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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리그] "SK에서 뛰는 것은 영광이자 행운" 신예 김태훈이 전한 감사함
김태훈이 SK의 역전승을 이끌었다.서울 SK 나이츠는 18일 이천 LG 챔피언스 파크에서 열린 2024-2025 KBL D리그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경기에서 65-64로 이겼다.신예 김태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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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리그] 김형빈 극적 역전 클러치 득점! SK, 현대모비스 제압
김형빈의 극적인 역전 클러치 득점에 힘입어 SK가 현대모비스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서울 SK 나이츠는 18일 이천 LG 챔피언스 파크에서 열린 2024-2025 KBL D리그 울산 현대모비스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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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 플래그 대신 1순위로 뽑는다" 슈퍼스타들도 극찬... 208cm 장신 유망주→제2의 티맥?
에이스 베일리가 제2의 트레이스 맥그레이디로 성장할까.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폴 조지는 18일(이하 한국시간) \'Podcast P\'에서 럿거스 대학의 에이스 베일리에 대해 이야기했다.역대급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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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O, 올해 두 번째 3x3 국제대회 유치 확정...오는 5월, ‘KXO 3x3 라이트 퀘스트’ 개최
KXO가 한국 3x3 국제화를 위해 또 한 번의 3x3 국제대회를 개최한다. KXO(한국3x3농구연맹)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홍천종합체육관에서 ‘2025 KXO 3x3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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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코트에 남아있었던 한국가스공사 사무국장에 제재금 30만원 부과
KBL이 재정위원회를 개최했다.KBL은 18일 오전 제 30기 제 9차 재정위원회를 개최했다.KBL은 17일 한국가스공사 정이인 사무국장 관련 경기 종료 후 코트에 남아있는 행위와 KBL 비방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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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이지스 프로농구단, ㈜케이원메드글로벌과 공식 후원 협약 체결
KCC가 케이원메드글로벌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부산 KCC이지스 프로농구단은 2025년 1월 25일 서울 SK 경기에 앞서 ㈜케이원메드글로벌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케이원메드글로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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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유농] 스토브리그 통해 2025년 활약 예고한 평택 김훈 "확실한 목표 갖고 활동 준비"
평택 김훈 농구교실이 2024년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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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유농] 변화의 시작에 선 원주 YKK...새로운 발전 가능성 내비쳐
2025년, 180도 변화를 예고한 원주 YKK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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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유농] "농구 없는 일상은 상상이 안 된다" 안산 TOP 초지점 조은후·조은혁 형제
\"농구 없는 일상은 이제 생각할 수 없다.\"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는 안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