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 1득점’ 복귀 후 저조한 활약 펼친 브래들리 빌 “멘탈적으로 힘든 상황”
부상 복귀 후 브래들리 빌이 실망스러운 기록을 작성했다.피닉스 선즈의 브래들리 빌은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펼쳐진 LA 레이커스와의 경기 이후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했다. 5일 펼쳐진 보스턴 셀...
-
‘레너드-피펜-테이텀’ 스타들이 대거 등장한 쿠퍼 플래그의 컴패리즌
컴패리즌대로 성장한다면 쿠퍼 플래그는 분명 리그를 대표할 새로운 얼굴이 될 것이다. ‘ESPN’의 제레미 우 기자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듀크 대학교에 대학 중인 쿠퍼 플래그의 드래프트 컴패리...
-
돈치치와 빅딜로 댈러스행→다가오는 LAL과의 첫 격돌... AD는 친정 상대로 포효할 수 있을까?
앤써니 데이비스가 이적 후 레이커스와의 첫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댈러스 매버릭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LA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시즌 LA 클리퍼스와의 경기에서 104...
-
'일본+세르비아의 완벽한 조화' 日 사가미하라...홍천 챌린저 출전 티켓 거머쥐었다
홍천 챌린저 메인 드로우 티켓의 주인공은 일본의 사가미하라로 결정됐다. 6일 강릉 경포해변 특설코트에서 열린 NH농협은행 2025 KXO 3x3 강릉 STOP 2 KXO STOP 결승에서 유로스 카...
-
1년 전 복수에 성공한 RKDR...라이벌 FBP 꺾고 U18부 우승 차지
RKDR이 1년 전 복수에 성공했다. 6일 강릉 경포해변 특설코트에서 열린 NH농협은행 2025 KXO 3x3 강릉 STOP 2 U18부 결승에서 KXO의 터줏대감 RKDR이 라이벌 FBP를 13-...
-
25승 26패→21승 5패... 버틀러 빅딜 후 대반전! 커리도 "GSW 챔피언십 수준" 자신감 보였다
그린에 이어 커리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시즌 덴버 너게츠와의 경기에서 118-104로 승리...
-
피 말리는 격전 치른 '팀 쿼터'...연장 접전 끝 극적인 역전 우승 거둬
피 말리는 승부 끝에 팀 쿼터가 극적으로 정상에 섰다.6일 강릉 경포해변 특설코트에서 열린 NH농협은행 2025 KXO 3x3 강릉 STOP 2 남자오픈부 결승에서 팀 쿼터가 연장 접전 끝에 어시스...
-
[유노유농] 날씨도 막지 못한 원주 YKK A 소년들의 열정...강풍 뚫고 KXO U15부 챔피언 등극!
원주 YKK A가 극적으로 U15부 우승을 차지했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
-
'한 달 만에 두 자릿수 득점' 강상재 "죽기살기 No, 죽을 각오로"
강상재가 필승을 다짐했다.원주 DB 프로미는 6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부산 KCC 이지스와의 6라운드 홈 경기에서 84-76으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DB는 6...
-
에이스의 자격을 증명한 알바노 "모두가 잘 해줬다"
에이스가 또 DB를 구했다.원주 DB 프로미는 6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부산 KCC 이지스와의 6라운드 홈 경기에서 84-76으로 이겼다.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
마지막 희망 살려낸 김주성 감독 "도전자로 최선 다할 것"
DB가 실낱 같은 희망을 살렸다.원주 DB 프로미는 6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부산 KCC 이지스와의 6라운드 맞대결에서 84-7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D...
-
'알바노 20-10' DB, KCC 꺾고 희망 살렸다...최종전 승리 시 PO행
DB가 마지막 불씨를 살려냈다.원주 DB 프로미는 6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부산 KCC 이지스와의 6라운드 홈 경기에서 84-76으로 승리했다.이로써 DB는 6...
-
'3점포 8개 포함 34점' 소노 이정현 "켐바오와의 호흡 점점 좋아지고 있다"
이정현이 맹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SK 나이츠와의 경기에서 96-71로 승리했다.이날 이...
-
소노 김태술 감독 "환상적인 경기력 보여줘, 앞으로 KBL 최고의 속공 팀 되겠다"
소노가 시원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SK를 잡았다.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SK 나이츠와의 맞대결에서 96-71로 승리했다....
-
SK 전희철 감독 "경기력 매우 아쉬웠다. 선수와 감독 모두 반성해야 한다"
SK가 홈에서 패배의 쓴맛을 봤다. 서울 SK 나이츠는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의 경기에서 71-96으로 패배했다.경기 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