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VO 1일 예상] KGC 현대건설, 삼성화재 한국전력 '정신차린 강호, 정신 못차린 강호'
◆KGC 현대건설 KGC는 도로공사를 3-0으로 꺾고 오랜만에 시즌 4승을 달성했다. 여전히 4승18패로 최하위. 그러나 지난 도로공사전 승리에 의미가 깊다. 백목화, 헤일리 등 좌우 공격이 파괴력이 있...
-
[라리가 2일 예상] 데포르티보 라요 바예카노 '리스크 하나씩 떠안은 양팀'
◆데포르티보 라요 데포르티보는 지난 라운드 발렌시아와 홈경기서 1-1로 비겼다. 6승11무4패로 9위에 올라있는데 시즌 전체적으로 무가 너무 많고 최근 5경기째 승리가 없다. 지난 경기서 넘버원 GK 룩스마...
-
[AU23선 29,30일 예상] 카타르 이라크, 한국 일본 '남은 리우행 한장 티켓의 향방'
◆카타르 이라크 카타르는 한국과 준결승에서 1-3으로 패했다. 경기 종료 직전까지 1-1이었는데 마지막 순간 밸런스를 스스로 무너뜨린 게 패인. 베스트11의 개인기량이 대단히 출중했다. 단 빌드업 과정서...
-
[세리에 31일 예상] 키에보 유벤투스, 나폴리 엠폴리, 밀란 인테르 '밀란더비와 주변경기'
◆키에보 유벤투스 키에보는 지난 라운드 라치오 원정 경기에서 1-4 대패를 당했다. 키에보는 주전 수비수 세자르가 퇴장을 당하며 이번 라운드 출전이 불가능 하다. 유벤투스는 지난 라운드 로마전에서 1-0...
-
[세리에 30일 예상] 카르피 팔레르모, 아탈란타 사수올로, 로마 프로시노네 '확실한 구도'
◆카르피 팔레르모 카르피는 지난 라운드 인테르 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후반 극적인 동점골로 승점을 추가하였으나 파스티치가 경고누적으로 인한 이번 라운드 경기출전이 불가능 하다. 팔레르모는 지난 라...
-
[에레디 31일 예상] 로다 아약스, 페예노르트 덴하그, 트벤테 위트레흐트 '전통을 깰 팀들'
◆로다 아약스 로다는 지난 주말 엑셀시오르전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오랜만에 리그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하지만 로다는 최근 8번의 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부진에 빠져있다. 아약스는 지난 라운...
-
[에레디 29,30일 예상] 빌렘 헤라클레스, PSV 데그라프샤프, 비테세 엑셀시오르 '강팀의 수비 허점'
◆빌럼 헤라쿨레스 빌럼은 지난 주말 헤렌벤 전에서 1-3 패배 및 주중 흐로닝언 전에서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최근 리그 3경기에서 1무 2패로 승리가 없으며 힘든 일정이 계속 되고 있다. 헤라쿨레...
-
[라리가 31일 예상] 세비야 레반테, 발렌시아 히혼, 레알 에스파뇰 '살아나는 전통강호'
◆세비야 레반테 세비야는 지난 라운드 AT 마드리드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두었다. 지난 경기에서 주전 미드필더인 비톨로는 경고 누적으로 인한 퇴장을 받으며 이번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다. 레반테는 지난 라운...
-
[라리가 30일 예상] 바르사 ATM, 에이바르 말라가, 비야레알 그라나다 '톱3 빅뱅'
◆바르셀로나 AT 마드리드 리그 1,2 위팀의 맞대결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지난 라운드 말라가전에서 2-1 승리를 거두었다. 메시가 경미한 부상에서 복귀하자마자 득점에 성공 하였지만 최근 수비진에 대한 ...
-
[분데스 31일 예상] 볼프스부르크 쾰른, 뮌헨 호펜하임 '강팀들의 일정 조정'
◆볼프스부르크 쾰른 볼프스부르크는 지난 라운드 프랑크푸르트전에서 2-3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최근 5경기에서 2무 3패로 승리가 없지만 열성적인 팬들이 있는 홈 경기에서는 올시즌 단 1패밖에 기록하고 ...
-
[분데스 29,30일 예상] 마인츠 묀헨글라드, 도르트문트 잉골슈타트, 레버쿠젠 하노버 '2강을 위협하다'
◆마인츠 뮌헨글라드바흐 마인츠는 지난 라운드 잉골슈타드 전에서 0-1 패배를 당하고 리그 8위에 머물러 있다. 마인츠는 최근 리그 3경기에서 득점이 없을 만큼 공격력에 대한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뮌헨 글...
-
[리그1 31일 예상] 캉 니스, 보르도 랭스, 생테티엔 PSG '끊임없는 무패, 긴장감'
◆캉 니스 캉은 지난 라운드 몽펠리에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면서 최근 이어오던 연패를 벗어나게 되었다. 캉은 주전 수비수의 실바의 결장이 최근 힘든 경기를 펼치는데 원인이 되고 있고 여전히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