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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시
과거 제시는 KBS ‘해피투게더’ 출연 당시 “가슴이 티 난다는 악플이 많은데, 제가 제 돈 내고 (수술을)한 건데 왜 감춰야 하느냐”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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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효리
“나는 태어날 때부터 섹시했던 것 같다. 자신있는 부위는 가슴이다. 어릴 때부터 발육이 남달랐던 것 같다. 가슴이 장점이 될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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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녀시대 써니
데뷔 때부터 남다른 몸매로 주목 받은 소녀시대 써니. 수영은 써니를 두고 “써니는 나의 슴부심이다”라고 말하기까지 했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인물 SNS, 얼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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