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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주 아나운서(36)가 결혼식을 앞두고 공개한 웨딩드레스 화보에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야외에서 찍은 사진을 한 장을 올렸다. 여기서 정순주 아나운서는 등이 깊게 파인 웨딩 드레스를 입은 채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고혹적인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정순주 아나운서는 2012년 XTM을 통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다수의 스포츠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 정순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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