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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이 초슬림 몸매에도 반전 글래머를 인증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산다라박은 최근 오픈 숄더 드레스를 입고 비현실적인 몸매를 뽐냈다. 역대급 파격 노출로 반전의 마네킹 몸매를 자랑한 것.
‘소식좌’로 유명한 산다라박은 몸무게가 37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평소 사복 차림에서는 깡 마른 몸매인 줄 알았지만 의외의 글래머러스한 모습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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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산다라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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