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벤저스'에서 '헐크' 역으로 출연한 '마크 러팔로'가 한번 먹고 반해버린 한국 과자가 있다.
영화 홍보차 중국 베이징에 들렸던 헐크 '마크 러팔로'는 대기실에 놓여있던 과자를 집어들었다. 과자를 먹은 '마크 러팔로'는 과자의 맛에 흠뻑 빠져버렸고, 놀라움을 드러내며 자신의 SNS에 그 과자를 포스팅했다.
마크 러팔로가 SNS에 올린 과자가 무엇인지 가장 알아본 사람은 '한국인'들이었다. 그 과자가 '한국'과자였기 때문이다.
마크 러팔로가 한번 먹고 반해버린 한국 과자는 무엇이었을까?
마크 러팔로의 입맛을 사로잡은 한국 과자는 롯데에서 만든 초콜릿과 비스켓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빈츠'였다.
마크 러팔로는 빈츠 사진에 "Yo binches!(와~ 빈츠)"라는 코멘트를 달아 자신이 빈츠를 먹으며 느꼈던 놀라움과 만족감을 드러냈다.
해당 사진은 3만 4천이 넘는 '좋아요'를 받았으며, 한국 누리꾼들은 "빈츠 조공하겠습니다", "빈츠 왕창 사줄테니 한국 오세요", "한국 과자 중국에서 먹지말고 한국에서 드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마크 러팔로는 한국 방문 당시의 기억을 매우 행복한 기억으로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크 러팔로는 한국 방문 후 미국의 토크쇼에 출연해 한국에서 받았던 감동을 털어 놓은 바 있다.
다음 영상은 마크 러팔로가 토크쇼에서 털어놓은 한국 방문 후기이다.
영화 홍보차 중국 베이징에 들렸던 헐크 '마크 러팔로'는 대기실에 놓여있던 과자를 집어들었다. 과자를 먹은 '마크 러팔로'는 과자의 맛에 흠뻑 빠져버렸고, 놀라움을 드러내며 자신의 SNS에 그 과자를 포스팅했다.
마크 러팔로가 SNS에 올린 과자가 무엇인지 가장 알아본 사람은 '한국인'들이었다. 그 과자가 '한국'과자였기 때문이다.
마크 러팔로가 한번 먹고 반해버린 한국 과자는 무엇이었을까?
마크 러팔로의 입맛을 사로잡은 한국 과자는 롯데에서 만든 초콜릿과 비스켓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빈츠'였다.
1
마크 러팔로는 빈츠 사진에 "Yo binches!(와~ 빈츠)"라는 코멘트를 달아 자신이 빈츠를 먹으며 느꼈던 놀라움과 만족감을 드러냈다.
해당 사진은 3만 4천이 넘는 '좋아요'를 받았으며, 한국 누리꾼들은 "빈츠 조공하겠습니다", "빈츠 왕창 사줄테니 한국 오세요", "한국 과자 중국에서 먹지말고 한국에서 드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마크 러팔로는 한국 방문 당시의 기억을 매우 행복한 기억으로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크 러팔로는 한국 방문 후 미국의 토크쇼에 출연해 한국에서 받았던 감동을 털어 놓은 바 있다.
다음 영상은 마크 러팔로가 토크쇼에서 털어놓은 한국 방문 후기이다.
ⓒ 올댓프리뷰 "비트스포츠" (www.beatsports.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