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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나혼산’서 한강뷰 새집 공개…“대리만족”vs“위화감” 엇갈린 반응

2025년04월01일 13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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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의 새집이 공개된 ‘나 혼자 산다’ 방송을 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키가 새롭게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넓은 거실과 반려견을 위한 테라스,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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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부 시청자들은 이날 방송이 경기도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맞물려 다소 아쉬운 타이밍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재민이 속출한 날, 호화로운 집 공개는 다소 민감한 부분"이라며 공감을 표하기 어려웠다는 반응도 나왔다. 또한, "불경기에 국민 대다수가 힘들어하는 상황에서 화려한 집을 보는 것이 마냥 즐겁지는 않았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반면, 다른 시청자들은 “키 정도의 경력을 가진 톱스타가 좋은 집에 사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노력해서 번 돈으로 마련한 공간인데 비판할 이유가 없다"고 반박했다. 또 "연예인의 삶을 관찰하는 재미가 예능의 본질"이라며 오히려 대리만족을 느낀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이처럼 연예인의 일상을 담은 관찰 예능은 종종 ‘위화감 조성’과 ‘대리만족’ 사이에서 논란이 되는 경우가 많다.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도 일부 시청자들이 “평범한 가정과 괴리감이 크다”는 의견을 제기한 바 있다. 당시 KBS 예능국 측은 "위화감을 줄 수 있는 부분을 고려해 편집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키가 출연한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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