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스포츠=박재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사상 최초의 독일 선수는 누구일까요. 넵~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입니다. 맨유에 호세 무리뉴 감독이 부임한 이후 좀처럼 얼굴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미 독일 대표팀에서는 은퇴식까지 치렀답니다.
과거 모델 사라 브랜드너와 연인 사이이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테니스 스타 안나 이바노바치와 백년 가약을 맺었습니다. 좀처럼 보기 어려운 슈바인슈타이거의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바로 아래와 같습니다. 왠지 초라하기 보다는 가슴이 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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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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