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녀 하면 구리빛의 탄력 있는 피부를 연상하기 쉽상이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머슬 대회를 통해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높은 흰 피부의 머슬녀가 있다. 피트니스 모델 서리나가 주인공이다. 많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서리나의 대회 참가 모습을 보고 놀라움과 감탄을 쏟아냈던 바 있다. 물론 구리빛 피부가 아니라 백옥같은 피부여서 더운 눈길을 끌었다.
[사진=서리나 SNS]
2
2
3
4
5
7
8
6
[사진=서리나 SNS]
ⓒ 올댓프리뷰 "비트스포츠" (www.beatsports.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