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박지성 딸 박연우가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열렸던 마이클 캐릭 자선경기에서 박연우 양은 김민지 전 아나운서의 품에 안겨 아빠를 지긋이 쳐다보고 있다. SNS를 통해 연우 양의 뒷모습이 공개된 적은 있지만 앞모습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엄마를 닮았다, 아빠를 닮았다 등의 논쟁이 한창이다.
[사진] MU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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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U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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