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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데뷔골 넣기 직전, 무리뉴가 루카쿠에게 한 말

2017년07월19일 11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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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멜로 루카쿠(24)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데뷔 골을 터트리기 전 주제 무리뉴(54) 감독과 나눈 대화가 공개됐다.

루카쿠는 1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리오 틴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해 골을 터트렸다. 1-1로 팽팽하던 전반 41분 역전 골로 팀의 2-1 승리를 도왔다.

루카쿠는 골을 터트리기 직전 무리뉴 감독과 사이드라인에서 대화를 주고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골을 넣기 전, 루카쿠가 물을 마시기 위해 왔다. 나는 '피치위에서 네가 하는 모든 게 좋다. 골을 넣던, 못 넣던 걱정하지 마라. 그건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했다.

무리뉴 감독은 루카쿠의 플레이 자체에 만족해 보였다. "볼을 잘 간수하고, 첫 터치 두 번째 터치 다 좋았다"고 했다. 이어 "4년 전 루카쿠는 내 선수였다. 이후 그의 발전은 엄청나다"면서 "이제 정상급 스트라이커다. 골은 그저 디테일에 불과하다.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루카쿠는 지난 11일 맨유 이적을 확정 지었다. 곧바로 맨유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한 루카쿠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LA 갤럭시전에서 첫 선을 보였다. 18일 열린 레알 솔트 레이크전에서는 데뷔 골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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