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스포츠=김용민 기자] 주말 경기를 앞두고 아직 이른 시간이지만 해외배당 흐름 변화가 심한 경기들이 있다. 그 중에서 아래 13경기는 나름 최근 일정과 경기력, 또 부상자 유무 등을 따져봤을 때 나름 설득력 있는 변화인 듯 싶다.
◆아미엥-보르도 ㅣ 패 배당 1.92 -> 1.70
◆라이프치히-슈투트가르트 ㅣ 승 배당 1.59 -> 1.53
◆아우크스부르크-하노버 ㅣ 승 배당 2.12 -> 2.01
◆묀헨글라드바흐-레버쿠젠 ㅣ 승 배당 2.49 -> 2.36
◆발렌시아-세비야 ㅣ 승 배당 2.02 -> 1.90
◆엑셀시오르-스파르타로테르마 ㅣ 승 배당 2.32 -> 2.01
◆베티스-알라베스 ㅣ 승 배당 1.65 -> 1.57
◆메츠-디종 ㅣ 패 배당 2.91 -> 2.77
◆베네벤토-피오렌티나 ㅣ 패 배당 1.69 -> 1.59
◆헤이렌베-비테세 ㅣ 승 배당 2.15 -> 2.04
◆비야레알-라스팔마스 ㅣ 승 배당 1.59 -> 1.52
◆아탈란타-볼로냐 ㅣ 무 배당 4.07 -> 3.78
◆AC밀란-제노아 ㅣ 무 배당 4.51 -> 4.38
ⓒ 올댓프리뷰 "비트스포츠" (www.beatsports.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