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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공개한 2018-19시즌 홈 유니폼의 소매 특징

2018년05월24일 15시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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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2018-19 시즌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아스널은 22일(이하 한국 시간) 2018-19 시즌에 착용할 새로운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붉은 색 상의와 흰색 하의·양말이라는 기본 구성에 양팔 붉은 띠가 추가 된 것이 특징이다.

새 시즌 유니폼 모델에는 메수트 외질,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엑토르 벨레린 등 주축 선수들이 함께 했다.

아르센 벵거과 22년 인연을 정리한 아스널은 새 감독과 함께 2018-19 시즌을 맞을 예정이다. 당초 미켈 아르테타 맨체스터 시티 코치가 유력했으나 우나이 에메리 전 파리 생제르맹 FC 감독으로 유력 후보가 급 선회됐다. 에메리는 프리젠테이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새 시즌을 앞두고 아스널은 일부 선수들 번호 변경을 했다. 33번을 달았던 페트르 체흐 골키퍼는 1번으로 번호를 바꾸었다. 그라니트 자카는 34번을 입는다. 엘레니는 35에서 4번으로 번호를 교체했다. 24번을 달고 뛰었던 벨레린 번호는 새 시즌부터 2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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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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