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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블랙핑크 제니가 프랑스 패션쇼에서 할리우드 배우 마가렛 퀄리에게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제니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패션쇼에 공식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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