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성현의 신들린 4쿼터 폭격' 캐롯, 현대모비스 잡고 연패 탈출
- ‘KGC만 만나면 펄펄’ 허훈, 이번에도 날았다
- 안방으로 누비던 사직에서 원맨쇼... 패배에도 빛났던 허훈의 37점 퍼포먼스
- 'KBL 터줏대감' KCC 라건아, 역대 플레이오프 최다 득점자 등극
- "챔프전은 만 명 이상 기대"→사령탑 예언 현실 되나... 3차전 예매 9,600명↑
- 허웅 "1차전,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 반격 노리는 송영진 감독 “예방주사 잘 맞았다”
- 미친듯이 달리는 KCC 속공, KT는 넋 놓을 수밖에 없었다
- 단국대 에이스 최강민 "찬스 나면 자신 있게 던지려 했다"
- 정규리그 부진→PO 키 플레이어... 든든한 기둥이 된 에릭
- "2주 동안 못 잤어요" 3년 전 스윕패 악몽... 송교창은 또 다짐했다
- ‘통한의 역전패’ LG, 너무 일찍 터뜨렸던 샴페인
- ‘마지막 5차전 승부’ LG 조상현 감독 “선수들에게 간단하게 이야기했다”
- 최종전 앞둔 KT 송영진 감독 “결국은 리바운드”
- 통합 우승은 실패했지만... 그래도 성공적이었던 김주성호 첫해
- ’32점 14리바운드’ KT 패리스 배스 “팀으로 플레이했다”
- "전창진 감독님과 여기서 우승하고 싶다" PO 지배 중인 라건아의 소망
- ’부상 투혼’ KT 허훈 “허벅지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
- '스페인에서 342일만의 골' 우레이가 '중국 복귀설'에 대해 한 말
- 언론과 충돌한 모리뉴 "기자는 쉬운 직업…그래서 우리가 돈을 더 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