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성곤 보수 1위-허훈 7억으로 강상재와 공동 2위... 안영준-배병준은 조정 신청
- '5관왕' 이정현, 3억 6,000만원에 연봉 협상 완료... '민욱징기스' 김민욱은 10% 인상에 합의
- ‘다시 맞잡은 손’ DB, 치나누 오누아쿠 영입
- WKBL, 고양 스타필드서 열리는 트리플잼 조편성 발표
- SK나이츠-나이키 빅맨 캠프, 25~27일 개최
- 前 현대모비스 케베 알루마, 일본 강호 류큐 입단... EASL서 KCC 만난다
- 前 LG 후안 텔로, 프로스포츠 도핑방지 규정 위반
- 수원 KT 소닉붐, 달프 파노피오 영입
- KBL 찾아가는 농구교실 강사로 나선 양우섭 "아이들이 농구 재미 알았으면"
- KCC, 3연패로 FIBA 챔피언스리그 아시아 마무리
- FA 시장 폭풍 영입 소노, 1옵션 외국 선수로 NBA 경력자 앨런 윌리엄스 낙점
- KCC, 챔피언스리그 아시아 첫 판서 이란 팀에 23점차 패배
- 203cm 필리핀 국가대표가 KBL 온다... LG, 칼 타마요 영입 공식 발표
- '세리머니의 추억' KBL에서만 9시즌... 장수 외국 선수 찰스 로드 은퇴 발표
- 가드 한호빈, 극적으로 소속팀 찾았다... 사인 앤 트레이드로 현대모비스행
- 국가대표 센터 김종규, DB 남는다! 3년 6억에 재계약
- 광폭 행보 소노, 이정현 부담 덜어줄 베테랑 가드 홍경기까지 영입했다
- MVP 가드, 다음 시즌도 원주에서 본다! DB, 알바노와 19만 5,000달러-2년 재계약
- KCC 농구단, 우승 기념 ‘팬 페스타’ 개최
- KCC 우승 주역 허웅, 라건아-허훈 제치고 생애 첫 플레이오프 MVP 등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