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출전 여부가 갈린 상황이다. 지금까지와의 흐름과 기록은 무시하는 것이 좋다
가급적 핸디와 언오버에 초점을 맞춰서 보는 것이 좋다
No 201.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vs 뉴욕 시티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3-1
포벳 2-0
비티벳 2-1
풋볼베팅팁스 0-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56승 41무 64패다. 정배 적중률은 34.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7.8%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은 큰 편이다.
Vcbet에서 MLS 기준으로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9월 30일 댈러스 vs 캔자스시티 경기에서 나왔고 1-3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애틀랜타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홈 경기에서 뉴욕 시티에게 강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애틀랜타 근소 우세 or 초박빙을 보고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2-3.35-2.50 일 때 2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 약세 배당이다.
- 애틀랜타는 홈 경기에서 뉴욕 시티에게 꾸준히 강했다. 두 팀 경기에서는 각각 홈 팀이 우세한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또한 8월을 기점으로 홈 7경기 중 6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할 정도로 홈 경기에서 특강점을 보이고 있다. 반면 뉴욕 시티는 9월을 기점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고 강점이었던 득점력이 하락하면서 하락세를 타고 있다. 이 부분에서 승부가 갈릴 것이라고 판단했다.
* 다만 애틀랜타는 이번 경기에서 팀의 핵심 선수인 바르코와 주력 공격수인 마르티네즈가 동시에 빠지는 경기다. 공격력이 이전보다 크게 꺾일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이 부분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으로 모험수를 두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0
애틀랜타 승 > 언더 > -1.0핸무
No 204. FC신시내티 vs 시카고 파이어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0
포벳 2-0
비티벳 1-1
풋볼베팅팁스 0-2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3승 16무 20패다. 정배 적중률은 38.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8.8%와 비슷하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Willam Hill에서 MLS 기준으로 1무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시카고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이 때문에 정배를 받은 팀이 바뀐 경기다. 해외 베터들은 신시내티의 최근 연패 흐름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시카고 파이어 근소 우세 or 초박빙을 보고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18-3.35-2.55 일 때 1승 1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2경기에서는 1승 1무를 기록했다.
- 신시내티의 연패 횟수가 ‘7’이라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물론 일정 난이도가 높기도 했지만 홈 연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저조한 득점력 때문에 계속 발목을 잡히고 있다. 부상이나 결장 변수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시즌 막바지 팀 정비가 전혀 안되고 있다고 해석해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원정 팀 승리를 선택했다.
* 이 경기에서 핵심 픽은 -1.0핸패 픽이다. 시카고는 직전 경기에서 뉴잉글랜드 원정에서도 패하지 않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 팀 내 부상자들이 많기 때문에 결장자가 있다는 점은 불안요소지만 최근 신시내티의 폼을 고려했을 때 최소 패하지 않는 결과는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승무패로 베팅하는 것이 부담된다면 신시내티의 낮은 득점력을 고려해서 언더 픽을 노리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3. 예상 스코어 0-1
-1.0핸패 > 언더 > 시카고 승
No 207. DC유나이티드 vs 뉴잉글랜드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2
프레딕츠 2-2
포벳 2-3
비티벳 2-2
풋볼베팅팁스 1-0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4-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59승 26무 44패다. 정배 적중률은 45.7%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4.2%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Vcbet에서 MLS 기준으로 2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무승부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역배를 받은 뉴잉글랜드가 최소 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 해외 쪽에서는 초박빙을 보고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91-3.50-2.95 일 때 2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MLS 기준으로는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했다. 21년 5월 16일 LA갤럭시 vs 오스틴FC 경기에서 나왔고 2-0을 기록했다.
- 뉴잉글랜드는 DC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지난 시즌부터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2경기 모두 홈 경기로 치러졌지만 공격적인 운영을 앞세워서 모두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다득점 싸움에서는 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다만 시즌 스윕까지는 힘들 것이라고 판단했다. 더구나 DC유나이티드는 원정 경기 대비 홈 경기에서 경쟁력이 좋은 팀이라는 점도 주목해야 할 경기다.
* DC유나이티드는 19시즌부터 뉴잉글랜드에게 승리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1.0핸패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고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경기다. 또한 두 팀 모두 득점 기대값이 높은 플레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오버 픽도 노려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2-2
-1.0핸패 > 오버 > 무승부
No 210. 인터마이애미 vs 토론토FC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2
프레딕츠 0-0
포벳 1-0
비티벳 1-2
풋볼베팅팁스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72승 47무 39패다. 정배 적중률은 45.6%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7.3%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경계해야 한다.
Ladbrokes에서 MLS 기준으로 2승 3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인터마이애미는 총 2차례 같은 배당을 받았고 1승 1패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인터마미애미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최근 인터마이애미의 연패가 길어지고 있다는 점을 경계하고 있다.
= 해외 쪽에서는 인터마이애미 기대값을 많이 낮춰 잡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83-3.35-3.30 일 때 1승 3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승부가 나오고 있는 배당이기도 하다.
- 인터마이애미의 연패 흐름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물론 일정 난이도가 높은 것도 문제일 수 있다. 다만 지난 뉴욕 레드불스와의 경기를 기점으로 득점력 및 경기당 공격 지표가 시즌 평균보다도 떨어진 상태라는 점이 가장 큰 문제라고 판단했다. 다만 인터마이애미의 최근 부진과는 별개로 토론토는 원정 경기에서 경기력 및 성적이 좋지 않다는 점도 주목해야 할 경기다. 이 때문에 무승부를 선택했다.
* 만약 인터마미애미의 최근 폼이 최악이라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1.0핸패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도 좋을 경기다.
다만 두 팀의 상대전적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패 > 언더 > 무승부
No 213. 올랜도 시티 vs 몽레알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1-1
포벳 3-2
비티벳 2-1
풋볼베팅팁스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06승 109무 104패다. 정배 적중률은 49.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2.4%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고려해야 할 경기다.
bet365에서 MLS 기준으로 12승 3무 6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올랜도 시티는 1차례 같은 배당을 받았고 1승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올랜도 시티 승리 배당만 상승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몽레알이 최근 지지 않는 경기를 꾸준하게 해내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올랜도 시티의 기대치를 낮춰서 잡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71-3.55-3.55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3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모두 정배를 받은 팀이 무실점+2점차 승리를 기록한 배당이기도 하다.
- 올랜도 시티가 최근 반등한 것은 일정 난이도가 낮았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오히려 8~9월 내내 수비 쪽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극복하지 못했다는 점, 몽레알과의 9월 맞대결에서도 드러났듯이 상대의 강한 압박에 대응하지 못하고 흔들렸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이기는 축구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했다. 다만 몽레알 역시 원정 경기에서는 득점 기복이 다소 심하다는 점, 지난 9월 맞대결에서는 상대 팀에 퇴장 선수가 발생한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는 점 등을 주목해서 무승부를 선택했다.
* 이 경기에서는 오버 픽의 우선 순위를 좀 더 높게 잡고 활용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프로토 과거 동일 배당 기록이나 bet365 과거 동일 배당 기록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정배 강세로 나오는 배당이기 때문. 차라리 두 팀 모두 득점 확률이 높다고 보고 다득점 양상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3. 예상 스코어 2-2
오버 > 무승부 > -1.0핸패
No 222. FC댈러스 vs LA FC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2
프레딕츠 1-1
포벳 1-1
비티벳 1-1
풋볼베팅팁스 0-3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2승 7무 14패다. 정배 적중률은 42.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8.8%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단, 표본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신뢰도를 낮춰 생각하는 것이 좋다.
William Hill에서 MLS 기준으로 2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댈러스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댈러스의 최근 부진보다는 LA FC의 원정 경기 부진을 좀 더 변수라고 본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댈러스 근소 우세 or 초박빙을 보고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75-3.40-2.03 일 때 2패, 변동 배당인 2.55-3.30-2.20 일 때 1승 1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1승 1패를 기록했다.
- 댈러스는 9월부터 폼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홈 경기에서도 저조한 득점력 때문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다만 LA FC는 최하위권에 떨어져 있는 오스틴FC와의 경기를 제외하면 7월부터 원정 경기에서 굉장히 고전하고 있고, 팀의 강점인 공격력이 기대치를 밑돌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서 무승부를 선택했다.
* LA FC의 최근 원정 경기력과 댈러스와의 맞대결 기록을 고려했을 때 댈러스가 최소 패하지 않을 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경기다. 게다가 LA FC 쪽에 부상 변수도 많기 때문에 +1.0핸승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승 > 언더 > 무승부
No 225.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vs 필라델피아 유나이티드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2
프레딕츠 2-2
포벳 1-3
비티벳 1-1
풋볼베팅팁스 0-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06승 63무 61패다. 정배 적중률은 46.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8%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 고려해야 할 경기다.
bet365에서 MLS기준으로 8승 5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필라델피아는 21년 7월 4일 내슈빌 원정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0-1로 패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미네소타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필라델피아에게 상대전적에서 열세라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미네소타 기대치를 낮춰 잡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70-3.45-3.70 일 때 1무 2패, 변동 배당인 1.77-3.45-3.40 일 때 3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미네소타는 홈 경기에서 강한 팀이지만 9월을 기점으로 경기력 기복이 굉장히 심해졌다는 점을 주목했다. 특히 강점이었던 실점 억제력이 최근 들어 흔들리는 경우가 늘었고 홈 경기에서의 강점을 잘 살리지 못하는 모습도 나타났다. 더구나 필라델피아는 9월 20일 경기부터 반등한 이후 꾸준히 패하지 않는 흐름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 미네소타와의 맞대결에서는 꾸준히 강했다는 점 등을 모두 고려해서 무승부를 선택했다.
* 이 경기는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무승부 픽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무승부 픽을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냥 버리는 것이 좋을 경기다.
만약 프로토 과거 동일 배당 기록을 신뢰할 수 있다면 -1.0핸패도 나쁜 선택지는 아니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1.0핸패 > 언더
No 237. 휴스턴 디나모 vs LA갤럭시 - 무[수정 승->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0-0
포벳 2-0
비티벳 2-1
풋볼베팅팁스 0-2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8승 22무 24패다. 정배 적중률은 37.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3.3%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은 큰 편이다. 단, 표본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춰서 잡는 것이 좋다.
William Hill에서 MLS 기준으로 7승 4무 8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휴스턴은 21년 6월 24일 포틀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휴스턴 승리 배당만 상승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LA갤럭시와는 달리 휴스턴은 동기부여가 안되는 경기라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휴스턴 기대값을 낮춰 잡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86-3.45-3.10 일 때 3승 1패, 변동 배당인 1.97-3.45-2.85 일 때 1승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휴스턴은 동기부여가 전혀 안되는 경기지만 LA갤럭시는 일단 승점을 획득해야 하는 경기다. 동기부여 차이로 인해서 양상이 달라질 수 있다는 뜻. 다만 휴스턴은 홈 경기에서 실점을 최소화하는 능력이 좋고 최근 4경기 기록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지지 않는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대안: 동기부여 차이를 주목했다면 -1.0핸패를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좀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다만 어떻게든 승부가 갈리는 쪽으로 생각을 했다면 예측 결과는 무시하고 오버 픽을 노리는 것이 좋을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패 > 무승부 > 언더
No 240. 내슈빌SC vs 콜럼버스 크루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0
포벳 1-1
비티벳 2-1
풋볼베팅팁스 1-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win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40승 15무 5패다. 정배 적중률은 66.7%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8.3%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단, 표본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춰 잡는 것이 좋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무승부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내슈빌은 콜럼버스에게 승리가 없다는 점과 최근 4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내슈빌 근소 우세 or 초박빙을 보고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9-3.70-4.80 일 때 2승 2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콜럼버스의 최근 상승세보다는 원정 경기에서 굉장히 부진하다는 점에 좀 더 초점을 맞춰야 할 경기라고 생각한다. 지난 뉴욕 시티와의 경기에서 1-4로 패한 경기 포함해서 7경기 연속 원정 무승 및 이 기간 1승 6패로 부진하다.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는 경기당 득점 수준이 1점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득점 기대값이 낮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라고 판단했다.
* 다만 최근 내슈빌은 원정 연전이 길어지면서 경기력 편차가 생각보다 커진 상황이다. 그들 역시 득점 기복 때문에 4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고 있다. 이 부분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언더 픽을 최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0
언더 > 내슈빌 승 > -1.0핸승
No 246. 콜로라도 라피드 vs 시애틀 사운더스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2
프레딕츠 2-2
포벳 1-3
비티벳 1-2
풋볼베팅팁스 0-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51승 28무 36패다. 정배 적중률은 44.3%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5.7%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 고려해야 한다.
William Hill에서 MLS 기준으로 6승 2무 6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콜로라도는 19년 5월 4일 밴쿠버와의 홈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2-3으로 패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시애틀 승리 배당만 상승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콜로라도가 홈 경기에서 무패 흐름을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해외 쪽에서는 콜로라도 근소 우세 or 초박빙을 보고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88-3.40-3.10 일 때 3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콜로라도는 최근 경기력 기복을 보이고 있지만 홈 경기에서는 최소 지지 않고 있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실점 억제력이 좋은 팀이기 때문에 주도권 싸움에서 완패를 당하는 것만 아니라면 최소 패하지 않고 있다. 물론 최근 시애틀이 원정 경기에서 다득점 양상을 만들어 내고 있지만 원정 경기에서는 상대적으로 실점 확률이 높은 팀이기 때문에 시애틀 역시 상위권 팀을 상대로는 고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 시애틀의 최근 폼을 고려했을 때 -1.0핸패 픽의 우선 순위도 높게 잡을 만한 픽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무승부 픽이 너무 부담된다면 시애틀 우세 쪽으로 방향을 잡고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아 보인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패 > 무승부 > 언더
No 252. 포틀랜드 팀버스 vs 밴쿠버 화이트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1
포벳 2-1
비티벳 2-1
풋볼베팅팁스 2-1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8승 6무 6패다. 정배 적중률은 70%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6.7%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단, 표본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신뢰도를 낮추는 것이 좋다.
Willam Hill에서 MLS 기준으로 5승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포틀랜드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직전 경기에서 포틀랜드 연승이 끊겼다는 점과 밴쿠버의 원정 경기 무패 기록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9-3.70-4.80 일 때 2승 2무 1패/ 변동 배당인 1.60-3.55-4.10 일 때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 포틀랜드의 9월부터 상승세 및 홈 강세를 좀 더 주목해서 봐야 할 경기라고 판단했다. 실리적인 경기 운영으로 좋은 결과를 꾸준히 만들어 내고 있고, 홈 경기에서는 지표 대비 높은 득점 효율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게다가 밴쿠버는 포틀랜드 원정 경기에서 비교적 약했다는 점도 베팅할 때 주목할 부분이다.
* 다만 밴쿠버는 원정 경기에서 지지 않는 경기를 꾸준하게 해내고 있는 대표적인 팀이다. 생각보다 접전 양상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고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만약 위험 부담을 감수할 수 있다면 -1.0핸무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아도 좋을 경기.
3. 예상 스코어 2-1
포틀랜드 승 > -1.0핸무 > 오버
No 261. 산호세 어스케이크 vs 오스틴FC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2
프레딕츠 1-0
포벳 3-2
비티벳 1-1
풋볼베팅팁스 1-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1승 8무 14패다. 정배 적중률은 48.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2.2%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는 생각해야 할 경기다.
William Hill에서 MLS 기준으로 2승 1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오스틴FC는 21년 6월 13일 캔자스시티 원정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오스틴FC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산호세가 최근 굉장히 부진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67-3.55-3.70 일 때 4승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를 받은 팀이 4연승 중인 배당이다.
- 산호세의 부진보다는 오스틴FC의 원정 경기 부진을 좀 더 주목해서 봐야할 경기라고 생각한다. 오스틴FC는 수비 때문에 사실상 모 아니면 도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원정 경기에서 더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 이 때문에 산호에 승리를 선택했다.
* 다만 산호세 역시 최근 경기마다 실점 수준이 크게 증가하면서 승점을 잃고 있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연패를 잘 허용하지 않는 팀이기는 하지만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점을 항상 고려해야 한다. 이 부분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오버 픽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2-1
오버 > 산호세 승 > -1.0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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