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86. 튀니지(N) vs 모리타니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2승 7무 1패다. 정배 적중률은 73.3%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8.8%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를 낮춰 잡는 것이 좋다 (정배 근소 우세)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튀니지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21년에 치러진 월드컵 예선에서 두 팀의 경기력 및 성적 차이가 크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정배 우세)
- 튀니지가 모리타니를 상대로는 무실점 흐름을 꾸준하게 이어오면서 지지 않고 있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주로 월드컵 예선에서 마주하는 두 팀은 맞대결을 할 때마다 저득점 양상이 나오고 있고 한 점차 이내 승부가 많을 정도로 팽팽하다. 당장 11월 모리타니 홈 경기에서는 튀니지가 1.35배를 받았지만 0-0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다만 경기 내용을 보면 대부분 튀니지가 점유율 싸움에서의 우위를 바탕으로 공-수 모든 지표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경우가 많았고, 특히 모리타니의 공격 효율을 크게 낮추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경기에서도 한 점 이내 승부 패턴으로 간다고 본다면 튀니지의 우세를 볼 수 있다.
* 다만 튀니지는 일부 포지션에서 주축 선수들이 차출되지 못했다. 카즈리, 카우이, 슬리티, 라이도우니 등은 모두 주축 선수들이고 공격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선수들이다. 즉, 생각보다 저득점에 묶일 수 있다는 뜻이고, 지난 모리타니 원정 때와 거의 다르지 않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고 베팅을 해야 한다. 만약 승무패가 부담이 된다면 언더 픽을 추천한다.
32 예상 스코어 1-0
언더 > 튀니지 승 > -1.0핸무
No 95. 이라크(N) vs 오만 - 무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60승 57무 36패다. 정배 적중률은 39.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0.4%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 고려해야 한다 (정배 열세)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이라크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월드컵 예선 내내 이라크가 부진했고, 이 때문에 감독을 경질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03-2.90-3.20 일 때 2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2무를 기록했다.
- 이라크는 지지 않는 경기에 능한 팀이지만 저조한 득점력 및 일부 주축 선수들의 이탈로 인해서 100%가 아니라는 점을 주목했다.
이라크는 정배를 받은 경기에서도 1득점 이하로 묶이는 경우가 너무 잦다. 이 경기와 비슷한 배당을 받은 시리아와의 경기를 예로 봐도 위험 지역에서 찬스를 만들거나 확실하게 결정 짓지 못하는 플레이가 반복됐고, 결국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정리하자면 경기 내용면에서 우수한 경기를 하더라도 이기는 축구 자체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는 뜻. 게다가 아드난, 이브라힘, 압둘-자흐라 등 팀의 일부 주력 선수들이 소집되지 않았다는 점, 아드보카트 감독의 사퇴 등등 내부적인 변화가 있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월드컵 예선 때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오만을 상대로 고전할 수도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오만의 최근 경기력 급락도 분명 체크를 해봐야 한다. 후방에서 강하게 압박하고 빠르게 반격하는 플랜A가 역배를 받았을 때 큰 효과를 내지 못했다. 게다가 이라크의 플랜A는 무리하게 공격적으로 올라가지 않는 팀 컬러임을 고려했을 때 오만 역시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면 승무패로는 베팅을 피하는 것이 좋다. 만약 확률 상 더 나은 결과를 얻고자 한다면 무조건 언더 픽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2.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 > -1.0핸패
No 98. 카타르 vs 바레인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10승 98무 62패다. 정배 적중률은 65.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3.7%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정배 우세)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카타르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카타르가 홈 이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 카타르의 홈 경기라는 점과 지속적으로 A매치를 치르면서 팀 완성도를 끌어 올리는데 집중하고 있는 효과가 드러날 수 있는 경기라고 판단했다.
카타르는 최근 A매치에서 주력 선수들을 무조건 소집하고 있고, 그 선수들을 바탕으로 베스트 라인업을 만드는 것까지는 성공했다. 물론 결과가 좋지는 않지만 유럽 팀과의 맞대결 때보다는 스피드나 전환 싸움 그리고 찬스 메이킹 능력에서는 비교 우위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알모에즈 알리-아피프 조합의 침투와 결정력 그리고 알-하이도스의 찬스 메이킹은 주목할 만하다.
* 한 가지 변수가 있다면 카타르는 유독 바레인과의 맞대결 결과가 좋지 않다는 점이다. 17년 12월 30일 경기가 마지막 맞대결이기는 했지만 두 팀의 최근 10차례 맞대결에서는 7무 3패로 근소 열세다. 더구나 카타르는 21년 7월 30일 경기를 기점으로 9경기 연속 무승 중이라는 점도 걸림돌이 될 수는 있다. 카타르의 현재 승리 배당을 고려했을 때 우선 순위를 너무 높게 잡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언오버의 경우 말 그대로 50:50이라고 보고 활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카타르가 골드컵 때 보여준 퍼포먼스가 베스트라고 봤다면 오버 픽을 노려볼 만한 경기라고 생각한다.
2. 예상 스코어 3-0
카타르 승 > -1.0핸승 > 오버
No 101. 아탈란타 vs AC베네치아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프레딕츠 2-0
포벳 3-0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3-1
풋볼베팅팁스 3-0
베티메이트 3-0
풋볼프레딕션스 3-0
베팅팁스투데이 3-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80승 54무 36패다. 정배 적중률은 80.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78.3%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정배 우세)
bet365에서 세리에A 기준 23승 3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3차례 나온 배당이고 정배를 받은 팀이 3승을 기록했다 (정배 우세)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아탈란타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이번 시즌 아탈란타의 홈 성적이 최근 좋지 않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열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1.13-5.80-11.00 일 때 9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총 4차례 나온 배당이고 3승 1무를 기록했다 (정배 우세)
- 아탈란타의 공격력이 상대 팀의 수준에 상관없이 빛을 발하고 있다는 점과 베네치아의 원정 경기 기복 문제를 주목했다.
아탈란타는 유벤투스 원정에서도 팀의 색깔인 압박 이후 전환 능력을 잘 살렸고, 특히 스피드의 강점을 잘 살리면서 승리했다. 물론 비교 우위 평가를 받았을 때에는 지나친 공격성 때문에 실점 확률이 높아진다는 점이 불안요소다. 하지만 현재 베네치아는 원정 경기에서 극단적으로 내려앉는 성향을 보인다는 점, 이로 인해 득점 기대값이 원정 경기 한정으로는 매우 낮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아탈란타 우위를 생각해볼 수 있다.
* 최근 아탈란타의 홈 경기 득점 기대값을 고려했을 때 2점차까지는 충분히 기대를 해볼 수 있는 경기다. 다만 베네치아는 버티는 축구를 나름 할 수 있는 팀이라는 점과 아탈란타의 강한 공격성이 양 날의 검처럼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2.5핸패를 노리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3-1
아탈란타 승 > -1.0핸승 > -2.5핸패 > 3.5오버
No 105. 피오렌티나 vs 삼프도리아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1
프레딕츠 2-1
포벳 3-0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1-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9승 10무 11패다. 정배 적중률은 5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6.4%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조금 낮춰 잡는 것이 좋다 (정배 근소 우세)
Vcbet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10월 23일 삼프도리아 vs 스페치아 경기에서 2-1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피오렌티나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피오렌티나가 이번 시즌 홈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5-3.90-4.90 일 때 6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 우세)
- 피오렌티나가 기복을 보이고 있지만 홈 경기에서 특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최근 칼리아리와의 경기를 기점으로 AC밀란과의 홈 경기까지 연승 기간 동안 모두 3득점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홈 경기에서 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빠른 전환 속도 싸움에서의 강점을 홈 경기에서는 특히 잘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블라호비치를 중심으로 찬스를 만드는 능력이 최고조에 올라있다. 삼프도리아 역시 빠른 전환에 초점을 맞추는 팀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피오렌티나의 공격력이 빛을 발할 가능성이 높다. 그 외에도 홈 경기에서는 전반에 매우 강한 팀이라는 점도 원정 경기에서 전반전 성적이 좋지 않은 삼프도리아를 상대로 우위에 있는 요소다.
* 다만 지난 시즌 기준으로는 피오렌티나가 삼프도리아에게 더블을 허용했다는 점과 홈 경기에서 의외로 삼프도리아에게 고전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 그리고 드디어 삼프도리아 연승 흐름을 만들어 내면서 반등에 성공했다는 점 자체를 주목했다면 오버 픽을 최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3-1
오버 > 피오렌티나 승 > -1.0핸승
No 108. UAE(N) vs 시리아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71승 52무 33패다. 정배 적중률은 45.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4.8%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정배 우세)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UAE 승리 배당만 변화가 없었고 나머지 배당은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21년에 치러진 두 팀의 성적 차이를 좀 더 주목한 듯하다 (정배 근소 우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1.89-3.00-3.50 일 때 2승 1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총 2차례 나온 배당이고 1승 1패를 기록했다.
- 시리아의 월드컵 예선 부진이 굉장히 길었다는 점과 갑작스러운 감독 교체 및 베스트 라인업을 꾸리지 못했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UAE도 월드컵 예선 내내 부진하지만 시리아는 UAE보다 좀 더 부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레바논, 이란 경기에서 나왔듯이 흐름을 넘겨줬을 때 연이어 실점을 허용하는 수비 집중력 문제와 전반에 선취점을 허용하고 끌려가는 경기를 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
이 때문에 마흐루스 감독이 경질되고 티타 감독을 새롭게 선임했다. 열세 평가를 받은 경기에서는 수비적인 운영을 선호하는 감독이다 과거 2011년 시리아 감독 일 때에도 4-2-3-1 or 4-5-1을 활용하며 수비를 우선으로 하는 전술을 내세운 바 있다. 하지만 당시 4경기 결과는 1승 3패였고, 당시에도 전반부터 끌려가는 양상이 반복된 바 있다.
그 외에도 알 소마, 오마르 카리빈, 파흐드 유서프, 애슈카르 등등 다수의 주축 선수들이 소집되지 않았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반면 UAE는 다수의 주전급 선수들이 월드컵 예선에 이어 그대로 소집이 됐다. 이 때문에 UAE 승리를 선택했다.
* 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UAE는 월드컵 예선 내내 굉장히 부진하다. 득점 기대값이 0점대에 머물 정도로 형편없는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2. 예상 스코어 2-0
언더 > UAE 승 > -1.0핸승
No 111. 뉴캐슬 유나이티드 vs 노리치 시티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프레딕츠 1-0
포벳 2-2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2-0
풋볼베팅팁스 0-2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06승 109무 104패다. 정배 적중률은 49.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2.4%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는 고려해야 한다 (정배 열세)
bet365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2승 1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생각보다 예상 밖 결과가 나왔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뉴캐슬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뉴캐슬의 무승 흐름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열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1.69-3.40-3.80 일 때 4승 2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총 3차례 나온 배당이고 1승 2무를 기록했다. 노리치 시티는 21년 10월 2일 번리 원정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 뉴캐슬이 감독을 바꾼 이후에도 반등 흐름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는 점, 반면 노리치 시티는 감독 교체가 대성공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는 점을 주목했다.
뉴캐슬은 하우 감독으로 바꾼 이후에도 기존의 문제점들이 개선되지는 않았다. 물론 경기 세부적인 내용은 이전과 달라진 것은 있다. 최초 압박 위치 설정이 비교적 높아졌고 좀 더 라인을 올려서 플레이하면서 좀 더 빠르게 전환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다만 브렌트포드와의 홈 경기에서 보여줬듯이 아직까지는 공-수 밸런스를 맞추지는 못하고 있다.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는 만큼 수비라인에 가중되는 부담이 늘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
위와 같은 요소는 최근 감독 교체 이후 반등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노리치 시티에게는 긍정적인 요소다. 특히 감독 교체 이후 살아나고 있는 중원 경쟁력과 이를 바탕으로 공격 기회가 늘고 있는 노리치 시티의 역습 패턴을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다. 단, 노리치 시티도 팀의 핵심 중 핵심인 노르만이 부상 때문에 결장하기 때문에 그들 역시 안정적인 경기 내용을 보여주지 못할 수도 있다고 판단해서 무승부를 선택했다.
* 이 경기는 철저하게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린다는 생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어떻게든 승부가 갈릴 것이라고 판단했거나 정배를 받은 뉴캐슬이 경기를 거듭할수록 공격적인 부분에서 더 나아진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판단했다면 오버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2
무승부 > 오버 > -1.0핸패
No 114. 헬라스 베로나 vs 칼리아리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1
프레딕츠 3-0
포벳 3-0
비티벳 3-1
풋볼프레딕션 2-0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87승 152무 101패다. 정배 적중률은 60.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2.6%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 생각하는 것이 좋다 (정배 열세)
bet365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는 8승 4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칼리아리는 총 3차례 같은 배당을 받았고 1승 2무를 기록했다.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정배 열세)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헬라스 베로나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베로나가 홈 경기에서 특히 강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4-3.95-4.95 일 때 3승 3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총 2차례 나온 배당이고 2승을 기록했다.
- 헬라스 베로나는 최근 경기 결과와는 상관없이 홈 경기에서는 특히 강한 팀이라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최근 홈 5경기 연속 승리 중이고 모든 경기에서 2득점 이상을 기록했다. 물론 공격적으로 압박하과 전환 상황을 중시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뒷공간 수비에서의 불안요소가 많다는 점과 매 경기 세트피스 상황에서 약점을 노출하고 있다는 점은 변수다.
하지만 홈 경기에서는 불안요소를 상쇄할 수 있을 정도로 전환의 강점을 살려서 다득점 양상을 만들어 내고 있고, 특히 바락, 카프라리, 시메오네 등이 주도권을 잡은 홈 경기에서는 최적의 폼을 보여준다는 점은 주목할 요소다. 역습에 취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최후방 기동력 문제가 있는 칼리아리를 상대로는 충분히 우세한 경기를 할 수 있을 전망.
* 이 경기는 다득점 양상도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 홈 전 경기 오버를 기록하고 있는 헬라스 베로나의 팀 색깔과 성적을 고려했을 때 오버 픽도 주력으로 볼 만하다.
만약 해외 배당에 따른 기록이 홈 팀 열세 쪽으로 나오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오버 픽을 최우선으로 노리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3-1
헬라스 베로나 승 > 오버 > -1.0핸승
No 117. 살레르리타나 vs 유벤투스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2
프레딕츠 1-1
포벳 0-1
비티벳 1-3
풋볼프레딕션 0-2
풋볼베팅팁스 1-3
베티메이트 0-3
풋볼프레딕션스 0-2
베팅팁스투데이 0-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0승 11무 89패다. 정배 적중률은 80.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6.9%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조금 낮춰서 보는 것이 좋다 (정배 근소 우세)
bet365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8전 전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유벤투스는 3차례 같은 배당을 받았고 3승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유벤투스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10월을 기점으로 살레르리타나의 하락세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 두 팀의 최근 기록을 봤을 때 한 점 싸움으로 승부가 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면 기본 전력에서 우위에 있는 유벤투스의 승리 확률이 더 높다고 판단했다.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 득점 효율과 관련한 부분에서 중위권까지 밀린 상태다. 슈팅 시도 횟수도 리그 10위 수준에 머무를 정도로 공격 전개 과정이 매끄럽지 않다. 위험 지역에서 슈팅 시도 자체가 많지 않고 좌우를 좁게 활용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좁은 공간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이 때문에 디발라-모라타가 활약할 수 있는 공간이 적다는 점, 그 외 다른 포지션에 위치한 선수들 역시 결정적인 찬스를 잡는 빈도가 낮다는 점 등이 문제다. 지난 아탈란타와의 홈 경기에서 0-1로 패한 가장 큰 이유다.
다만 공격 문제는 살레르리타나 역시 가지고 있는 문제이며, 결국 수비력 싸움으로 간다면 유벤투스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 더구나 살레르리타나는 리베리, 곤도, 카스타노스 등의 부상 결장으로 인해서 공격 상황에서의 기대치가 크게 낮아진 상태다. 이 때문에 유벤투스 승리를 선택했다.
* 유벤투스의 현재 경기력을 고려했을 때 원정 경기에서 3점차 이상 승리를 기대하는 것은 힘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1.0핸패까지는 활용해볼 만하지만 +2.5핸디의 경우에는 핸승을 보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언오버 역시 선수비 성향을 보일 가능성이 높은 살레르리타나를 상대로는 언더 픽을 노리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0-2
유벤투스 승 > +1.0핸패 > +2.5핸승 > 언더
No 121. 리즈 유나이티드 vs 크리스탈 팰리스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1
포벳 2-2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58승 107무 112패다. 정배 적중률은 41.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0.6%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정배 우세)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리즈 유나이티드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리즈의 이번 시즌 홈 성적이 좋지 않다는 점을 좀 더 주목한 듯하다 (정배 열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2.08-3.15-2.85 일 때 2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리즈 유나이티드는 경기력이 계속 좋아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이기는 축구와 다소 거리가 먼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 크리스탈 팰리스는 최근 2경기 연속 수비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을 주목했다.
우선 리즈는 부상 변수 등으로 인해 100%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공격에서의 기대치가 너무 낮다. 슈팅까지는 이어지더라도 마무리가 전혀 안되고 있다. 다만 웬만한 주축 선수들이 돌아오면서 수비적으로는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 홈 경기에서는 실점 수준이 계속 하락세라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팀 압박과 수비 밸런스를 우선으로 하는 전술적인 선택이 나름 효과를 보고 있는 모양새다.
반면 크리스탈 팰리스는 시즌 초반 고전하고 있는 번리,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모두 2실점 이상 허용했다는 점이 변수다. 최종 수비라인에서 실책성 플레이가 너무 잦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 라인을 올리고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게다가 후방 빌드업의 핵심인 안데르센이 이탈한 이후 최후방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이 때문에 크리스탈 팰리스의 승리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고, 무승부를 선택했다.
* 이 경기에서 핵심 픽은 -1.0핸패 픽이라고 생각한다. 현 시점에서 리즈에게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최대 무승부 정도라고 보고 있기 때문. 게다가 프로토 과거 동일 배당 기록과 해외 베터들의 선택 등을 고려했을 때에도 -1.0핸패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
언오버의 경우는 50:50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리즈의 홈 경기 수비력과 실점 억제력을 주목했다면 언더/ 최근 원정 경기에서 다득점 양상을 곧잘 만들어 내고 있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플레이를 주목했다면 오버 픽을 노려보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패 > 무승부 > 언더
No 124. 뉴잉글랜드 vs 뉴욕 시티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3-2
포벳 1-0
풋볼프레딕션 1-1
베팅팁스1x2 2-1
풋볼베팅팁스 1-2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4-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05승 131무 132패다. 정배 적중률은 43.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2.8%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정배 우세)
bet365에서 MLS 기준으로 9승 3무 6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뉴잉글랜드는 20년 3월 8일 시카고와의 홈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뉴욕 시티는 총 3차례 같은 배당을 받았고 2승 1무를 기록했다. 과거 기록만 놓고 본다면 의외의 결과를 반드시 대비하는 것이 좋다 (정배 열세)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뉴잉글랜드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뉴욕 시티가 10월 A매치를 기점으로 반등했고 이후 상승세를 꾸준하게 이어갔다는 점과 뉴욕 시티가 생각보다 뉴잉글랜드 원정 경기에서 강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열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1.88-3.45-3.05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3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MLS에서는 10월 4일 토론토 vs 시카고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3-1을 기록했다.
- 이번 시즌 뉴잉글랜드가 홈 경기에서는 특강점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리그 1위를 확정하고 난 이후 주춤하기는 했지만 리그 최상급 공격력을 갖춘 팀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더구나 이 경기에서는 부상 때문에 결장해오던 팀의 핵심 공격수인 부크사가 돌아올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 그리고 홈 경기에서는 좀 더 안정적인 수비 밸런스를 기반으로 공격 전환 강점을 좀 더 잘 살리고 있다는 점, 뉴욕 시티는 파크스, 아세베도, 틴네르홀름 등 공-수 밸런스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선수들의 결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21년 9월 12일 때와 거의 비슷한 결과가 나올 수 있는 경기라고 판단했다(당시 2-1로 뉴잉글랜드 승)
* 단판 경기라고 봤을 때 한 점차 이내 접전 승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더구나 뉴욕 시티는 뉴잉글랜드 원정에서 최근 4시즌 동안 1승 2무 2패로 나름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점 등을 생각해야 한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1.0핸무 픽의 우선 순위를 좀 더 높게 설정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2-1
뉴잉글랜드 승 > -1.0핸무 > 오버
No 142. 알제리(N) vs 수단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77승 42무 17패다. 정배 적중률은 7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6.9%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정배 우세)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알제리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21년에 치러진 두 팀의 성적 차이가 비교적 크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 21년에 두 팀이 보여준 경기력과 성적 차이를 최우선으로 고려할 수밖에 없는 경기다. 그렇다면 알제리가 수단보다는 비교 우위라고 생각한다.
다만 변수부터 고려를 해야 할 경기다. 알제리는 유럽 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팀의 주축 선수 대부분이 이번 경기에서는 나설 수 없다. 지난 11월 국가대표팀에 차출됐던 선수 중에서는 10명 정도가 이번 대회에 나서고 있고, 그 외의 선수들은 대부분 국대 차출이 거의 처음이거나 한동안 차출되지 않았던 선수들이다. 즉, 21년에 아프리카 팀들을 공격력으로 압도하는 그림은 나오기 힘들 수도 있다는 뜻이다.
다만 수단의 기본 전력 자체가 많이 떨어진다는 점, 특히 전반에 고전하는 경우가 많고, 리드를 뺏긴 이후부터는 경기 운영 능력이 매우 좋지 않다는 점과 최전방 포지션의 무게감이 많이 떨어진다는 점을 고려해서 알제리 승리를 선택했다.
* 알제리의 경기력이 어느 정도까지 나올 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일반 승무패 배당이 변수 대비 낮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부분. 만약 알제리의 공격력 저하에 초점을 맞췄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2. 예상 스코어 2-0
알제리 승 > 언더 > -1.0핸승
No 157. 이집트(N) vs 레바논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44승 107무 71패다. 정배 적중률은 65.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9.5%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좋은 경기다 (정배 우세)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이집트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21년에 치러진 A매치 경쟁력 차이를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 이집트의 이번 소집 명단을 보면 팀 내 주축 선수들 대부분이 제외된 상태다. 유럽 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이 소집되지 않았고, 특히 팀의 핵심 중 핵심인 살라와 엘 네니가 모두 결장하기 때문에 월드컵 예선만큼 공격력을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을 전망. 참고로 현재 이집트에 소집된 선수 중 A매치 10경기 이상 소화한 필드 플레이어는 6명이다.
다만 이집트 자국리그 소속 선수들의 경쟁력 자체를 무시해서는 안된다. 기동력과 개인 전술에 강점을 가진 선수들이 많기 때문. 게다가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에 강점을 가진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비주전급이 나오더라도 경기 흐름을 주도할 가능성은 매우 높다. 참고로 지난 가봉과의 월드컵 예선에서 60분까지는 자국리그 소속 선수들 중심으로 선수단을 구성했고 나쁘지 않은 경기 내용을 보여준 바 있다. 이 때문에 이집트 승리를 선택했다.
* 다만 이집트 경기력을 100% 신뢰할 수는 없는 것 치고는 승리 배당이 낮게 책정되어 있다고 생각한다(프로토 기준) 만약 이 부분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좀 더 높게 잡는 것이 좋을 경기다.
2. 예상 스코어 1-0
언더 > 이집트 승 > -1.0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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