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97. 포항 스틸러스 vs FC서울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1-2
포벳 1-2
풋볼베팅팁스 0-2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2
베팅팁스1x2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798승 568무 536패다. 정배 적중률은 41.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0.5%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배 근소 우세)
Ladbrokes에서 K리그1 기준으로 7승 4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포항은 21년 3월 17일 수원과의 홈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서울은 13년 5월 5일 전북 원정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0-1로 패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포항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동기부여가 없는 가운데 서울의 최근 폼이 매우 좋다는 점을 좀 더 주목한 듯하다 (정배 열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2.19-3.10-2.70 일 때 7승 1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총 5차례 나왔고 2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 포항이 홈 경기에서 서울에게 고전하고 있다는 점과 후반기 서울의 폼이 좋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포항은 지난 시즌부터 홈 경기에서는 유독 서울에게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 흐름을 주도하는 경우가 많지만 유독 득점 효율이 떨어진다는 점이 가장 큰 불안요소. 오히려 경기 흐름을 주도하다가 경기 후반 시간대에 실점을 허용하고 끌려가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불안요소다.
더구나 서울은 안익수 감독 부임 이후 팀 압박과 빌드업 능력이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는 점, 이를 통해 시즌 평균 이하 수준으로 상대 공격을 허용하고 있고, 실점 억제력도 안정적이라는 점도 주목했다. 이는 곧 한 점 싸움에서 강점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 이 경기에서는 -1.0핸패 픽을 최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서울은 최근 웬만하면 지지 않는 경기를 꾸준히 해내고 있는 팀이다.
또한 언더 픽 역시 활용 가치가 높은 편이다. 특히 포항의 득점력 저하 및 기복 문제를 주목했다면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0-1
-1.0핸패 > 언더 > FC서울 승
No 100. 강원FC vs 성남FC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0-0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1-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1-0
베팅팁스1x2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70승 242무 211패다. 정배 적중률은 44.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3.7%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정배 근소 우세)
Ladbrokes에서 K리그1 기준으로 2승 2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성남은 20년 9월 16일 대구 원정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2-3으로 패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강원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강원이 4일 뒤에 있을 대전과의 맞대결을 우선으로 준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 듯하다 (정배 열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1.95-3.00-3.30 일 때 1승 4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2차례 나왔고 1무 1패를 기록했다.
- 강원은 4일 뒤에 있을 승강전을 좀 더 우선으로 고려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강원은 최용수 감독 선임 이후 첫 경기에서 인상적인 팀 압박 능력과 경기 후반부까지 이어지는 높은 집중력을 보여주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비 전환 시 라인을 유지하는 능력이 돋보였고, 위험 지역에서 상대 공격을 제어하는 능력이 단기간 내에 개선됐다. 실점 수준을 시즌 평균 수준보다도 낮게 유지할 가능성이 높은 이유다. 더구나 성남은 원정 경기에서 득점 기대값이 매우 낮은 축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지지 않는 가능성은 충분히 높다.
다만 강원은 4일 뒤에 있을 승강 플레이오프가 더 중요하다. 이 경기에서 굳이 주전급 선수들을 활용할 이유가 없다는 뜻. 이 때문에 이기는 축구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했다.
* 이 경기는 철저하게 모험수를 둔다는 생각으로만 활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강원이 힘을 뺄 가능성 자체를 주목했다면 -1.0핸패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패 > 언더 > 무승부
No 103. 광주FC vs 인천 유나이티드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1
포벳 1-2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1-0
베팅팁스1x2 1-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47승 98무 80패다. 정배 적중률은 45.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2.8%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정배 우세)
Ladbrokes에서 K리그1 기준으로 1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광주는 15년 8월 23일 제주와의 홈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0-1로 패했다. 한편 인천은 13년 9월 22일 수원 원정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광주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인천이 스플릿으로 나뉘어진 이후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열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1.96-3.10-3.15 일 때 4승 2무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2승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인천 특유의 지지 않는 경기 운영 능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인천은 지난 포항 원정 경기부터 5경기 연속 패하지 않았다. 굳이 무리하게 맞불을 놓기보다는 무게 중심을 낮추고 가급적 안전 지향적으로 플레이한 것이 효과를 본 모양새. 더구나 광주와 같이 전환이 잦은 팀과 경기를 할 때 인천의 플레이 스타일은 빛이 날 수 있다. 반면 광주는 홈 경기에서 지나치게 공세 지향적으로 플레이하면서 수비라인에 너무 많은 부담을 주고 있고, 인천보다 훨씬 높은 실점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다만 인천은 김광석, 문창진, 김현, 김연수, 김도혁, 델브리지, 무고사 등이 부상 때문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다. 공-수의 핵심 선수들이 다수 결장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고전할 수도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
*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면 굳이 추천을 하지는 않는다. 언오버 역시 사실상 50:50이라고 생각한다. 광주의 홈 경기 플레이 스타일이 변수라고 판단했다면 오버, 인천의 극단적인 수비 스타일을 주목했다면 언더를 노리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언더 > -1.0핸패
No 251. 전북 현대 vs 제주 유나이티드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2
포벳 2-1
풋볼베팅팁스 2-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3-1
베팅팁스1x2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82승 49무 35패다. 정배 적중률은 49.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1.1%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정배 열세)
William Hill에서 K리그1 기준으로 2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전북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전북이 우승 경쟁을 하고 있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듯하다 (정배 우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1.70-3.45-3.70 일 때 1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의외의 결과가 나올 가능성에 대해서 반드시 생각해봐야 할 경기다.
- 이번 시즌 전북은 제주를 상대로 아직 승리가 없다는 점, 제주는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성적이 더 좋은 팀이라는 점을 주목했다.
전북은 이번 시즌 제주를 상대로 3경기 모두 무승부에 그쳤다. 3경기 모두 정배를 받았지만 경기마다 상대에게 선취점을 허용했고 줄곧 끌려가는 경기를 했다. 김상식 감독은 제주의 빠른 공격 전환에 대응하는 전술을 내놓지 못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게다가 전북의 핵심 중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류재문, 김진수가 모두 경고 누적으로 나설 수 없다.
한편 제주는 전북과 비교해도 다득점 싸움에서는 크게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이창민 정도를 제외하면 모든 선수들이 경기에 투입될 수 있다는 점, 원정 경기에서는 유독 전반전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팀이라는 점 등도 주목할 요소. 이 때문에 무승부를 선택했다.
* 두 팀 모두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경기이기 때문에 초접전 승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만약 어떻게든 승부가 갈릴 것이라고 판단했거나 후반기 제주의 원정 경기 득점 수준이 크게 증가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오버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아 보인다.
3. 예상 스코어 2-2
오버 > 무승부 > -1.0핸패
No 254. 울산 현대 vs 대구FC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3-1
포벳 2-1
풋볼베팅팁스 2-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3-1
베팅팁스1x2 1-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3승 5무 6패다. 정배 적중률은 54.2% 수준으로 해외 오즘이커 예상인 55%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는 고려해야 한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춰 잡는 것이 좋다 (정배 근소 열세)
William Hill에서 K리그1 기준으로 3승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울산은 19년 6월 15일 포항과의 홈 경기에서 1-0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울산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울산이 우승 경쟁 중이라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한 듯하다 (정배 우세)
- 대구는 굳이 이 경기에서 힘을 빼기 보다는 6일 뒤에 있을 FA컵 2차전에서 우승을 노리는 쪽으로 경기 방향성을 설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대구는 지난 전북과의 홈 경기에서도 에드가를 후반 시간대에 투입하는 등 선수단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굳이 리그 순위에 연연하는 플레이는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뜻. 물론 세징야-라마스가 모두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의외의 상황이 나올 수도 있지만 선취점을 뺏기거나 빠른 시간에 리드를 가져오지 못할 경우 빠르게 경기를 포기하고 정비하는 쪽으로 바꿀 수 있다.
한편 울산은 여전히 후반기에 고전하고 있지만 최근 홈 2경기에서는 모두 3득점 경기를 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대구와 비교했을 때 후반 뒷심이 매우 좋은 편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마무리를 원하는 대구를 일방적으로 몰아치는 그림이 나올 수도 있고, 이 때 울산의 홈 경기 공격력이 빛을 발할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했다.
* 울산은 이 경기에서 무조건 대승을 기록하고 전북 경기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울산은 리드를 하고 있는 시점에도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뜻. 오버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아도 좋을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3-1
울산 승 > 오버 > -1.0핸승
No 257. 수원FC(N) vs 수원 삼성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2
포벳 1-2
풋볼베팅팁스 1-1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2-1
베팅팁스1x2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52승 85무 91패다. 정배 적중률은 46.3%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2.9%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정배 우세)
Ladbrokes에서 K리그1 기준으로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이번 시즌에는 4월 2일 포항 vs 대구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0-0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수원FC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홈 경기에서 수원 삼성에게 약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다만 이번 경기는 빅버드에서 치러지는 경기이기 때문에 사실상 원정 일정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정배 열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1.96-3.15-3.10 일 때 5승 4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수원 삼성은 이번 시즌 빅버드에서의 성적이 좋지 않았다는 점, 이번 시즌 빅버드에서는 수원FC에게 절대 열세였다는 점 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수원 삼성은 원정 경기처럼 선수비 중심의 경기 운영을 한다면 변수 창출이 가능할 수도 있다. 또한 그들이 열세 평가를 받은 경기에서는 선수비 후역습에 초점을 맞춘 경기 운영으로 의외의 상황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하지만 빅버드에서는 그들이 경기 흐름을 주도적으로 풀어가려는 성향을 보이고 있고, 이 부분이 양 날의 검처럼 작용하고 있다. 이번 시즌 수원FC에게 빅버드에서 모두 완패를 당한 이유일 수도 있다. 게다가 최성근의 경고 누적 이탈 변수로 인해서 3선 중앙이 조금 헐거워질 수 있다는 점도 마이너스 요소다.
다만 수원FC도 현재 경기력이 100%라고 볼 수는 없다는 점도 고려했다. 특히 수비가 굉장히 불안정한 편이다. 게다가 전북과의 경기를 제외하면 줄곧 끌려가는 경기를 했다는 점도 부담이 될 수 있다. 이 때문에 무승부를 선택했다.
*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면 굳이 추천을 하지는 않는다. 다만 수원 삼성이 수원FC에게 3연패를 당할 가능성을 높게 보지 않았다면 -1.0핸패 픽을 노리는 것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언오버의 경우는 사실상 50:50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후반기 내내 높은 실점 수준을 보이고 있는 수원FC의 불안요소를 주목했다면 오버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1.0핸패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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