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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회차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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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경기 리스트
번호 경기일시 홈팀 - 원정팀 프리미엄PICK
201 04/25 (목) 23:00 카타르 vs 일본 PICK
210 04/26 (금) 01:45 헤렌벤 vs PSV PICK
223 04/26 (금) 02:30 대한민국 vs 인도네시아 PICK
235 04/26 (금) 04:00 브라이턴HA vs 맨체스터C PICK
239 04/26 (금) 04:00 GA이글스 vs 페예노르트 PICK

EPL

[프리미엄픽] 프로토 1회차 프리미어리그 분석[완료]

2022년01월01일 11시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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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널

코로나 때문에 경기 직전에 변수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전 명단을 반드시 확인해주세요

 

No 61. 아스날 vs 맨체스터 시티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2-2

포벳     0-2

풋볼프레딕션      1-2

풋볼베팅팁스      0-3

비티벳   1-1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1-2

베팅팁스투데이   1-4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2승 11무 27패다. 정배 적중률은 5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2.9%보다 많이 낮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조금 낮춰 잡는 것이 좋다.

William Hill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3승 1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맨체스터 시티는 총 3차례 같은 배당을 받았고 1승 2패를 기록했다. 의외의 결과를 반드시 생각하는 것이 좋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아스날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아스날이 홈 경기에서 특히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과 맨시티와 달리 휴식일을 가졌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5.50-4.20-1.37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10월 31일 스파르타 vs 페예노르트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0-1을 기록했다.

- 아스날의 이번 시즌 홈 기록을 보면 토트넘 정도를 제외하면 리그 내 최상위권 팀과의 맞대결 기록이 한 번도 없었다. 팀 단위 압박에 강점을 가진 팀과 맞대결을 할 경우 팀이 흔들릴 수 있다는 뜻. 원정 경기에서 약한 이유와 같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시즌 팀 수비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는 토미야스가 부상 때문에 출전하지 못한다. 이 때문에 화이트가 측면에서 플레이할 수밖에 없고, 이는 최종 수비라인에 불안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게다가 맨체스터 시티는 아스날의 천적이라는 점도 불안요소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맨체스터 시티가 근소한 우세를 보여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

* 다만 아스날의 홈 강세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는 점과 빡빡한 일정 때문에 맨체스터 시티가 100%를 보여주기 힘들다는 점이 변수가 될 수 있다.

아스날은 상대적으로 압박을 적게 받을 홈 경기에서 경기력이 안정적이다. 그만큼 빌드업이 아스날 축구에서는 핵심이라는 뜻. 게다가 라카제트-외데가르드가 척추 라인에서 주전 라인업으로 굳혀진 이후 주변 공격수들이 함께 살아나는 모습도 보여줬다. 이를 바탕으로 홈 경기에서는 충분히 변수를 만들 수 있을 전망.

게다가 맨체스터 시티와는 달리 27일 경기 이후 충분한 휴식일을 확보했다는 점,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시즌 한정으로 원정 경기에서 득점 기대값이 낮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선수단의 에너지 레벨 문제가 경기력으로 조금식 드러나고 있다는 점 등도 고려했을 때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 잇다.

즉, 사실상 1-1 or 1-2 중 하나를 선택한다는 생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위험 부담을 감수할 수 있다면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2

+1.0핸무(with 무승부) > 맨체스터 시티 승 > 오버

 

No 67. 왓포드 vs 토트넘 핫스퍼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0

포벳     0-1

풋볼프레딕션      0-2

풋볼베팅팁스      1-3

비티벳   1-2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9승 7무 22패다. 정배 적중률은 57.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2.2%보다 높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조금 낮춰 잡는 것이 좋다

William Hill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16년 8월 14일 본머스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1-3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토트넘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토트넘의 최근 분위기가 좋다는 점과 왓포드의 부상 변수가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4.85-3.80-1.47 일 때 1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왓포드는 역배를 받았을 때 여전히 실점 수준이 높다는 점과 부상 변수가 많다는 점을 주목했다.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도 드러났듯이 압박 수준이 조금이라도 강한 팀과 맞대결을 할 때 빌드업 미스가 너무 많다. 이 때문에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수비를 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또한 미드필더들의 침투 패턴과 더불어 측면을 활용하는 패턴에 너무 많은 슈팅 찬스를 허용하고 있다. 최근 연패 과정 중 매 경기 2실점 이상을 허용한 이유다.

그 외에도 클레버리, 로즈, 키코 등 주력 선수들이 추가적으로 결장 예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팀 컨디션도 좋지 않다는 점도 불안요소. 상대적으로 주축 선수들이 트레이닝 세션에 복귀하는 등 팀의 폼이 상승세인 토트넘보다 열세인 부분이다(로메로, 로셀소 복귀) 이 때문에 토트넘 승리를 선택했다.

* 다만 이번 시즌 토트넘은 원정 경기에서 여전히 불안한 팀이고, 상대가 두 줄 수비 중심으로 나설 때 득점 기복을 보인다는 점도 변수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차라리 오버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아 보인다.

 

3. 예상 스코어 1-2

토트넘 승 > 오버 > +1.0핸무

 

No 70. 크리스탈 팰리스 vs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0

포벳     2-2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2-0

비티벳   1-1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6승 30무 41패다. 정배 적중률은 42.3%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1.6%보다 높다.

bet365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1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크리스탈 팰리스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웨스트햄이 12월을 기점으로 하락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85-3.25-2.04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 크리스탈 팰리스가 홈 경기에서는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과 웨스트햄의 12월 부진을 모두 고려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이번 시즌 홈 역배를 총 3차례 받았지만 모두 패하지 않았다(1승 2무) 비에이라 감독은 압박의 강도를 높게 설정하고 있고, 상대가 적극성을 띄기 힘든 홈 경기에서는 비교적 높은 효율을 만들어 내고 있다. 게다가 압박 이후 빠르게 전진할 수 있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역배를 받은 경기에서도 비교적 높은 득점 효율을 띄고 있다. 웨스트햄은 빠르게 전진할 수 있는 팀에게 고전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크리스탈 팰리스의 강점이 잘 드러날 수도 있는 경기라고 판단했다.

다만 크리스탈 팰리스는 홈 경기에서 웨스트햄에게는 그리 강한 팀은 아니라는 점, 팀 전술의 핵심인 갤러거는 코로나 이슈, 주력 수비수인 안데르센은 근육 부상 때문에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승리까지 기대하는 것은 힘들다고 판단했다.

* 웨스트햄이 11월 A매치 이후 줄곧 부진하다는 점 자체를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1.0핸승 픽의 우선 순위를 더 높게 잡고 활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프로토 과거 동일 배당 기록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승무패/ 핸디보다는 오버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아 보인다.

 

3. 예상 스코어 2-2

오버 > +1.0핸승 > 무승부

 

No 118. 브렌트포드 vs 애스턴 빌라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1-1

포벳     1-0

풋볼프레딕션      1-0

풋볼베팅팁스      2-0

비티벳   1-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0승 7무 16패다. 정배 적중률은 48.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6.7%보다 높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춰 잡는 것이 좋다.

Ladbrokes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18년 4월 21일 왓포드 vs 크리스탈 팰리스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0-0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브렌트포드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브렌트포드가 휴식일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는 점을 불안요소로 보고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80-3.10-2.13 일 때 2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브렌트포드는 홈 경기에서 강한 팀이지만 최근 브렌트포드는 너무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는 점을 변수라고 판단했다.

브렌트포드의 최근 연패 흐름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는 점과 홈 경기에서 강하다는 점이 베팅할 때는 변수로 봐야 할 요소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도 드러났듯이 상대 공격 지표를 평균 이하로 유지하는 능력은 발군이다.

다만 문제는 23일 경기부터 한정된 선수단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결장 예정 선수들이 너무 많다는 점이 불안요소다. 현재까지는 예르겐센, 라야, 구드, 헨리, 포수, 자넬트는 사실상 결장 확정. 탐슨, 음뵈모, 아예르 등은 출전 여부가 불확실하다. 근육 부상 및 햄스트링 문제 때문에 결장 예상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가 많은 만큼 선수단 체력 문제가 발목을 잡을 수 있다.

한편 애스턴 빌라는 29일 경기가 취소된 덕분에 선수단 운용에 여유가 있다는 점, 제라드 감독 부임 이후 리그 최상위 3팀을 제외하면 모든 팀에게 승리했다는 점 등도 주목했다.

* 만약 애스턴 빌라도 코로나 변수 때문에 한동안 경기 준비가 제대로 안됐다는 점과 제라드 감독이 경기 지휘를 할 수 없다는 점 그리고 브렌트포드의 홈 강세 자체를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세우거나 비교적 안정적인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아 보인다.

 

3. 예상 스코어 0-1

+1.0핸무(with 무승부) > 언더 > 애스턴 빌라 승

 

No 121. 에버튼 vs 브라이튼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2

포벳     1-1

풋볼프레딕션      1-2

풋볼베팅팁스      1-3

비티벳   1-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71승 49무 44패다. 정배 적중률은 43.3%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2.8%보다 근소하게 높다.

William Hill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3승 2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에버튼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브라이튼이 원정 경기에서 패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32-3.00-2.60 일 때 2승 4무 5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총 6차례 나온 배당이고 2승 2무 2패를 기록했다.

- 브라이튼은 원정 경기에서 꾸준하게 패하지 않고 있다는 점과 에버튼의 팀 색깔이 어중간하다는 점을 주목했다.

브라이튼은 첼시 원정 경기에서도 드러났듯이 리드를 뺏긴 상황에서도 후반전에 대공세를 통해 실점을 만회하는 등 경기 후반부에 특히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팀 압박과 압박 이후 상대 골문까지 전진하는 능력이 매우 좋기 때문에 현재 에버튼과 같이 수비 전환에 약점을 가진 팀과 경기를 할 경우에는 충분히 변수를 만들 수 있다.

더구나 에버튼은 홈 경기에서 경기 흐름을 주도하려는 성향이 되려 양 날의 검처럼 작용하는 경우가 많은 편. 그 외에도 에버튼은 팀 수비의 핵심인 미나의 부상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히살리송, 타운젠드, 그레이(코로나) 등 주축 선수들의 출전이 아직까지도 불확실하다는 점 그리고 에버튼의 더블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점도 고려했다.  

* 다만 에버튼은 브라이튼과의 홈 경기에서 특히 강한 팀이라는 점과 베니테즈 감독은 포터 감독에게 강하다는 점이 변수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1.0핸패 > 무승부

 

No 124. 리즈 유나이티드 vs 번리FC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1-0

포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1

비티벳   1-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32승 90무 93패다. 정배 적중률은 41.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4.4%보다 낮다.

Vcbet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3승 3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홈 근소 강세 배당 정도로 생각해볼 수 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리즈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번리와 달리 리즈는 휴식일이 좀 더 길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91-3.25-3.15 일 때 1승 2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11월 7일 가시마 vs 우라와 경기에서 나왔고 1-0을 기록했다.

- 리즈의 최근 연패 흐름이 길어진 이유는 너무 높은 일정 난이도 때문이었다는 점, 번리는 여전히 코로나 변수 때문에 100%가 아닌 가운데 원정 경기에서 약점이 뚜렷하다는 점을 주목했다.

리즈는 12월 중 갑작스럽게 하락세를 탄 이유가 2가지라고 볼 수 있다. 첫째 비엘사 감독이 추구하는 팀 색깔 때문에 선수단 컨디션 좋지 않았다는 점이다. 실제로 부상 변수가 너무 많기도 했다. 둘째 첼시-맨체스터 시티-아스날 등 리그 4위권 이내 팀과 연전이 이어지면서 전략 수정 자체를 기대할 수 없었다는 점이다.

다만 코로나 때문에 휴식기를 대략 2주 정도 가졌다는 점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더구나 번리는 여전히 코로나 변수 때문에 100%가 아니라는 점(브라운힐, 포프, 코넷 등은 모두 주전급), 원정 경기에서는 득점 기대값이 0점대에 머물고 있고, 경기 후반부에 한점 싸움에서 특히 고전하고 있다는 점 등을 주목했다.

* 다만 리즈의 팀 컨디션이 좋지 않고 그들 역시 코로나 변수 때문에 정상적으로 경기 준비를 하지 못했다는 점이 변수일 수 있다. 셰클턴, 스트루이크, 쿠퍼, 호드리고, 필립스는 모두 주전급 선수들이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거나 위험 부담을 감수하더라도 -1.0핸무 픽을 적극 노리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0

리즈 승 > 언더 > -1.0핸무

 

No 140. 첼시 vs 리버풀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2-2

포벳     1-1

풋볼프레딕션      1-2

풋볼베팅팁스      0-1

비티벳   2-2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0-0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Cora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75승 58무 65패다. 정배 적중률은 37.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7.5%보다 근소하게 더 높다.

Coral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6승 8무 9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첼시는 12년 11월 26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0-0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리버풀은 18년 3월 10일 맨유 원정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1-2로 패한 바 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리버풀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이 때문에 해외에서는 리버풀이 정배를 받는 것으로 바뀐 상황이다. 해외 베터들은 첼시 쪽 결장 변수가 더 크다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85-3.25-2.04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첼시는 다시 수비를 바로잡고 있다는 점, 리버풀은 주전급 선수들의 혹사 문제가 서서히 경기력 기복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첼시는 12월 유럽 대항전과의 병행 시점에 수비가 흔들렸지만 박싱 데이를 전후로 다시 어느 정도 회복은 한 상태다. 특히 주전급 미드필더들이 정상적으로 경기를 소화할 수 있게 되면서 수비 밸런스가 어느 정도 잡히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요소.

더구나 리버풀은 박싱 데이를 전후로 주전급 선수 의존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공-수 밸런스가 조금씩 흔들리고 있다. 지난 레스터 시티 원정 경기에서도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나온 조타-마네-살라 조합이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게다가 좌-우 균형을 맞추는데 필수인 로버트슨의 결장도 타격이 될 수 있다.

* 다만 첼시는 좌측면 스피드와 수비에 약점을 가지고 있는 팀이다. 리버풀 기준으로는 살라-아놀드 라인이다. 리버풀의 최대 강점 라인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충분히 변수가 발생할 수 있다. 게다가 첼시는 루카쿠 항명 사태로 인해서 내부적으로 시끄럽다는 점도 변수다.

위 2가지 요소를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프로토 과거 동일 배당 기록처럼 정배를 선택하거나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아 보인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 > +1.0핸승

해당 기사는 유료 콘텐츠로서 무단 캡처 및 불법 개재시 법적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비트스포츠 프리미엄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