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64. 짐바브웨(N) vs 기니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2
포벳 0-0
풋볼프레딕션 0-1
풋볼베팅팁스 1-4
베팅팁스1x2 1-1
비티벳 0-2
풋볼프레딕션스 1-2
베팅팁스투데이 0-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승 2무 4패다.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지만 의외의 결과를 어느 정도는 고려하는 것이 좋다.
Ladbrokes에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3월 27일 니제르 vs 코트디부아르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0-3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기니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짐바브웨가 이미 탈락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5.20-3.15-1.56 일 때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5월 8일 부천 vs 김천상무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0-0을 기록했다.
- 짐바브웨는 탈락이 확정된 반면 기니는 최소 무승부 이상을 기록해야 한다는 점, 즉, 동기부여 차이로 인해서 승부가 갈릴 것이라고 판단했다.
짐바브웨는 A매치 14경기 연속 무승 흐름을 기록하고 있는 이유를 이번 대회 2경기에서 보여줬다. 그나마 해볼 만하다고 평가를 받은 말라위와의 경기에서도 공격적인 플레이가 되려 양 날의 검처럼 작용했다. 기대를 모았던 무손다, 카데에워 조합은 기대치를 한참 밑도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도 주목할 요소. 2경기에서 1득점에 그친 이유다.
그에 비해 기니는 말라위, 세네갈과의 경기에서 드러났듯이 수비 강점을 토대로 한 골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세네갈보다도 결정적인 찬스를 더 많이 만들어 낼 정도로 수비 상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 경기에서도 충분히 한 골 싸움에서 우세한 경기를 기대해볼 수 있을 전망.
* 다만 기니는 상대적으로 득점 기대값이 너무 낮다. 5백 중심의 수비적인 운영을 선호하기 때문. 위험 부담을 감수할 수 있다면 +1.0핸무 픽을 적극 활용하거나 언더 픽을 1순위로 보고 베팅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1.0핸무(with 무승부) > 기니 승
No 67. 말라위(N) vs 세네갈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2
프레딕츠 0-2
포벳 0-1
풋볼프레딕션 1-2
풋볼베팅팁스 0-3
베팅팁스1x2 0-2
비티벳 0-2
풋볼프레딕션스 1-2
베팅팁스투데이 0-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12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5승 5무 11패다.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지만 정배 적중률이 높지 않은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말라위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전력 열세 평가를 받고 있는 말라위가 무조건 승점 3점을 노려야 한다는 점이 변수라고 본 듯하다
- 세네갈은 무승부 이상만 기록해도 16강 진출에 성공한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말라위는 무리를 해서라도 승점 3점을 노리는 경기 운영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물론 기니가 짐바브웨에게 잡힐 가능성도(패한다면 승점 동률 가능성도 있다) 있지만 가능성이 매우 낮기 때문에 어떻게든 스스로 승점을 확보해야 한다.
문제는 말라위가 세네갈과의 경기에서 주도권 싸움에 완패를 당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참고로 말라위는 기니에게도 점유율 싸움에서 압도당했고, 공격력이 약한 짐바브웨와의 경기에서도 주도권을 뺏기기도 했다. 앞선 두 팀 보다 전력 우위에 있는 세네갈에게는 고전할 가능성이 더 높은 편. 게다가 그들이 공격적으로 나선다면 속공 및 전환에 강점을 가진 세네갈의 득점 효율이 더 상승할 수 있다는 점도 높다고 봐야 한다. 이 때문에 세네갈 승리를 선택했다.
* 세네갈은 이번 대회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듯이 수비적인 팀을 상대로 고전하는 성향을 보인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하는 베팅 전략이 필요하다.
만약 세네갈이 이번 대회에서 기대 이하의 공격력을 보여줬다는 점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2.5핸승을 노리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일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0-2
언더 > 세네갈 승 > +2.5핸승 > +1.0핸패
No 71. 라치오 vs 우디네세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1
프레딕츠 2-0
포벳 3-0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2-0
베팅팁스1x2 2-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7승 5무 11패다. 정배 적중률은 62.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0%보다는 높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조금 낮춰서 잡는 것이 좋다
bet365에서 코파 이탈리아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13년 12월 4일 파르마 vs AS바레세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4-1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라치오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라치오의 최근 기복이 두드러진다는 점과 12월 3일 우디네세와의 홈 경기에서 크게 고전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6-3.80-4.95 일 때 1승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라치오의 홈 강세 및 경기당 득점력이 우디네세보다 절대적으로 우위라는 점을 주목했다.
라치오는 최근 5경기 중 4경기에서 3득점 경기를 하는 등 공격력이 불을 뿜고 있다. 지난 살레르니타나와의 경기에서도 원정 경기에 약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뛰어 넘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특히 임모빌레의 침투 능력을 최적화하는 미드필더들의 창조성이 꾸준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요소.
더구나 우디네세는 최근 연패 기간 중 상대와의 템포 싸움에서 유독 고전했다는 점, 전반부터 끌려가는 양상이 반복됐다는 점 등이 불안요소다. 더구나 원정 경기에서는 후반전 경쟁력이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후반전 득실 마진 +10, 승점 마진 +5를 기록하며 홈 성적 6위를 기록 중인 라치오에게는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 다만 2가지 정도 불안요소를 체크해야 한다. 첫째 라치오와 같이 공세 지향적인 팀을 상대로 우디네세는 의외의 결과를 종종 만들어 낸다는 점이다. 실제로 라치오 원정 경기에서 2시즌 연속 무패 중이고, 특히 이번 시즌에는 4-4 무승부를 기록하기도 했다. 둘째 라치오는 향후 일정이 아탈란타와의 일전이기 때문에 컵 대회보다는 리그 일정에 좀 더 신경을 쓸 가능성도 있다는 점이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오버 픽을 우선 순위로 노리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3-1
오버 > 라치오 승 > -1.0핸승
No 74. 베티스 vs 알라베스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프레딕츠 3-0
포벳 3-0
풋볼프레딕션 1-0
풋볼베팅팁스 2-0
베팅팁스1x2 1-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73승 53무 33패다. 정배 적중률은 66.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1.9%보다 높다.
Vcbet에서 라리가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14년 1월 21일 빌바오 vs 바야돌리드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4-2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베티스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베티스의 홈 강세를 우선으로 고려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37-3.85-6.3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19년 3월 3일 릴 vs 디종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1-0을 기록했다.
- 3가지 불안요소를 체크해야 한다.
첫째 베티스는 알라베스와 달리 컵 대회 일정을 병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베티스는 세비야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지만 페키르, 카날레스 등 주축 선수들을 모두 활용하는 초강수를 두었다. 일주일 이상 휴식일을 가진 알라베스와 비교했을 때 체력 및 컨디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둘째 연속 홈 경기이기는 했지만 소시에다드, 빌바오 등 리그 중상위권 이상의 팀과 경기에서 모두 역배를 받았지만 패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4-4-2로의 전환이 수비 쪽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셋째 펠레그리니 감독은 알라베스의 멘딜리바르 감독에게 4승 5무 5패로 근소 열세라는 점이다.
다만 위 세 가지 불안요소보다는 베티스의 홈 강세 & 알라베스의 원정 경기 약세가 두드러진다는 점을 좀 더 주목했다. 특히 홈 경기에서는 2선에 배치되는 페키르-후안미 조합의 공격 포인트 생산력이 크게 늘어난다.
* 다만 위 3가지 불안요소로 인해서 베티스가 고전하는 그림이 나올 수 있다고 판단했거나 시즌 중 특정 팀에게 더블을 기록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베티스 승 > -1.0핸무
No 77. 가봉(N) vs 모로코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2
프레딕츠 0-2
포벳 0-0
풋볼프레딕션 0-0
풋볼베팅팁스 0-5
베팅팁스1x2 0-2
비티벳 1-2
풋볼프레딕션스 1-2
베팅팁스투데이 0-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win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5승 4무 9패다. 정배 적중률은 50%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3.2%보다 낮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를 낮춰 잡는 것이 좋을 경기다.
Bwin에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기준으로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13년 1월 31일 알제리 vs 코트디부아르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2-2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모로코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두 팀 모두 승점 1점이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4.85-3.00-1.64 일 때 기록은 없다. 프로토에서는 모로코 기대 승률을 53% 수준으로 책정했다.
- 모로코는 승점 1점만 기록하면 1위, 가봉은 16강 진출이 확정된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두 팀 모두 굳이 무리할 필요가 전혀 없는 상황이다. 단기 결정전에서 주전급 선수들에게 얼마나 많은 휴식을 줄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봤을 때 16강 진출을 확정한 모로코가 오히려 힘을 더 빼고 플레이할 수도 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가봉은 공격보다 수비 쪽에 좀 더 나은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 오바메양이 없이도 선수비 이후 롱볼 중심의 빠른 공격 전환으로 실점을 최소화했고, 역배를 받았던 가나와의 경기에서도 결국 무승부를 기록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오히려 가봉이 패하지 않을 가능성을 좀 더 높게 잡고 활용하는 것이 좋다.
*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린다면 과감하게 활용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만약 이번 대회 모로코가 보여주고 있는 경기력 자체를 주목했다면 그냥 정배를 받은 모로코 승리 쪽으로 베팅 방향을 정하는 것이 좋다.
만약 승무패/ 핸디가 모두 부담된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고 활용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언더 > +1.0핸승
No 80. 가나(N) vs 코모로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3-0
포벳 1-0
풋볼프레딕션 2-0
풋볼베팅팁스 5-1
베팅팁스1x2 3-0
베티메이트 2-0
풋볼프레딕션스 3-0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12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68승 22무 10패다. 정배 적중률은 6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70.3%보다는 낮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가나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가나가 전력 대비 경기력 및 성적이 좋지 않다는 점을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17-4.80-11.5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5월 17일 AT마드리드 vs 오사수나 경기에서 2-1을 기록했다.
- 가나는 16강 진출이 가능하지만 코모로는 탈락이 확정됐다는 점, 가나의 기본 전력이 매우 좋다는 점을 주목했다.
가나는 현재 탈락 위기에 몰렸다. 가봉이 승점을 1점이라도 얻을 경우 가나는 탈락한다. 하지만 가봉이 패하고 가나가 승리한다면 16강 진출이 열리기 때문에 이 경기에 무조건 올인할 가능성은 높다.
게다가 코모로는 이번 대회에서 2경기 모두 실망스러운 경기 내용을 보여줬고, 특히 일방적으로 수세에 몰릴 때 박스 안 쪽에서의 슈팅을 너무 쉽게 허용하고 있다. 가나가 이번 대회 기간 내내 부진하지만 그래도 개인 전술을 기반으로 위험 지역까지 전진하는 능력은 좋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 다만 가나의 경기력 및 경기 지표는 기대치를 한참 밑돌고 있다는 점도 분명 고려해야 한다. 두 경기 모두 점유율 싸움은 물론이고 슈팅 생산력에서도 상대에게 밀렸다. 전력 대비 경기력이 좋지 않다는 점이 변수라고 판단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가나 승 > -2.5핸패 > -1.0핸무
No 84. 번리FC vs 왓포드FC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1-0
포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1
베팅팁스1x2 1-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Cora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99승 52무 54패다. 정배 적중률은 48.3%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4.5%보다 높다.
Coral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4승 7무 7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왓포드는 21년 9월 18일 노리치 시티 원정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3-1로 승리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번리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번리의 이해할 수 없는 이적 시장 무브먼트를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98-3.10-3.10 일 때 3승 1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총 2차례 나온 배당이고 2경기 모두 역배를 받은 팀이 승리했다.
- 번리는 주요 공격 옵션이 사실상 사라진 가운데 경기를 치러야 한다는 점과 이번 시즌 내내 낮은 득점력 때문에 고전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번리는 팀 공격의 아이덴티티와도 같은 우드를 내보냈다. 제공권 싸움과 등지는 플레이를 잘하는 선수가 공격 전술에서 핵심임을 고려했을 때 다소 이해가 안 되는 이적이다(이 때문에 레딩에서 캐롤을 영입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더구나 팀 최다 득점자인 코르네는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 차출됐기 때문에 득점 기대값이 낮게 유지될 수밖에 없다.
다만 번리 못지 왓포드 역시 낮은 득점 효율 때문에 고민이 많다는 점, 번리 원정에서는 늘 한 점 싸움에서 고전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번리가 최소 패하지 않는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 리스크는 크지만 이번 시즌 번리의 홈 승률이 14.3%에 머물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도전은 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만약 무승부 픽이 너무 부담된다면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거나 안정적으로 언더 픽을 노리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0-0
언더 > 무승부 > -1.0핸패
No 87. 보훔 vs 마인츠05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2-2
베팅팁스1x2 0-1
풋볼베팅팁스 0-1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67승 48무 82패다. 정배 적중률은 41.6%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7.2%보다 높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마인츠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직전 두 팀의 맞대결에서 마인츠가 승리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90-3.25-2.01 일 때 2승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10월 17일 고 어헤드 이글스 vs 헤라클레스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4-2를 기록했다.
- 마인츠는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매우 약한 팀이라는 점, 이번 시즌 보훔은 홈 경기에서 공격적으로 나서는 팀을 상대로 이변을 잘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
마인츠는 경기 주도권 싸움에서 압승을 기대할 수 있는 홈 경기에서는 분명 강하다. 하프라인 부근부터 상대 턴오버를 유발하고 빠른 전환을 시도하기 때문에 홈 경기에서는 성적이 매우 좋다. 하지만 원정 경기는 정반대 상황이 자주 나온다. 플랜A를 그대로 활용하는 성향이 강하고, 이는 잦은 턴오버로 이어지고 있다. 이 때문에 홈 경기 대비 실점 수준이 3배나 증가하고 있다.
더구나 보훔은 원정 경기 대비 홈 경기 성적이 월등하게 좋은 편이고, 특히 상대의 무게 중심이 높을 경우 변수를 잘 만들어 낸다. 게다가 제공권에 강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대 진영에서 공격 기회가 많은 홈 경기에서 득점 효율도 나쁘지 않은 편. 이 때문에 보훔 승리를 선택했다.
* 마인츠가 이번 시즌 원정 경기에서 약하다는 점 자체를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1.0핸승 픽의 우선 순위를 가장 높게 잡고 활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보훔 특유의 선수비 운영 덕분에 홈 경기에서는 저득점 양상이 잦다는 점, 마인츠는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득점력이 크게 줄어든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언더 픽도 활용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1-0
+1.0핸승 > 언더 > 보훔 승
No 90. 브라이튼 vs 첼시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2
포벳 0-0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0-2
베팅팁스1x2 1-3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1-2
베팅팁스투데이 0-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8승 8무 26패다. 정배 적중률은 61.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6.6%보다 높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춰 잡는 것이 좋다
William Hill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1승 1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첼시는 총 3차례 같은 배당을 받았고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첼시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첼시가 너무 가혹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4.35-3.40-1.6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4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 2가지 불안요소를 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경기다.
첫째 첼시는 브라이튼보다 압도적으로 일정 난이도가 높고 빡빡한 일정을 소화 중이라는 점이다. 특히 토트넘-맨체스터 시티로 이어지는 연속 원정 일정을 2일 간격으로 소화했고 다시 3일 만의 이번 경기를 소화해야 한다. 주전급 선수들의 에너지 레벨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이는 첼시의 강점이 사라지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브라이튼은 20시즌부터 첼시와의 4차례 맞대결 중 3경기에서 패하지 않았고, 이번 시즌 첼시 원정 경기에서도 패하지 않는 등 지지 않는 경기를 꾸준하게 해내고 있다는 점이다. 실점 억제력이 매우 좋기 때문에 최근 공격진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첼시 입장에서는 부담이 될 수 있는 경기다.
다만 첼시는 코로나 및 부상 변수에서 복귀한 선수들이 이전보다 늘었다는 점, 주전급 선수들이 모두 정상적으로 나설 수만 있다면 한 점 싸움에서는 브라이튼보다 더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점 등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 만약 위 2가지 불안요소를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고 활용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1.0핸무 > 첼시 승
No 93. 헤렌벤 vs 고 어헤드 이글스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0-0
베팅팁스1x2 0-1
풋볼베팅팁스 1-0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34승 83무 72패다. 정배 적중률은 46.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9.7%보다 낮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헤렌벤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고 어헤드 이글스가 10월을 기점으로 원정 경기에서 성적이 더 좋다는 점을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68-3.45-3.80 일 때 1승 2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고 어헤드 이글스는 홈 경기보다 원정 경기에서 좀 더 안정적이라는 점을 주목했다.
고 어헤드 이글스는 원정 경기에서 지키는 축구에 최적화된 팀이다. 무게 중심을 낮추고 중앙으로 밀집하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실점 수준을 1점 이하로 유지 중이다. 참고로 10월을 기점으로 치러진 원정 6경기 중 5경기에서 1실점 이하 경기를 했고, 이 중 아약스, 위트레흐트, 비테세 등 리그 최상위권 팀과의 일전이 포함되어 있었다.
상대적으로 역습 상황에서 강점을 보이는 헤렌벤 입장에서는 이기는 축구를 기대하는 것은 힘들 수도 있다는 뜻. 이 때문에 무승부를 선택했다.
* 리스크는 굉장히 크지만 충분히 활용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고 어헤드 이글스의 원정 강세보다 11월 A매치를 기점으로 7경기 중 5경기에서 패한 고 어헤드 이글스의 하락 흐름을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정배를 받은 헤렌벤 승리를 보거나 언더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언더 > -1.0핸패
No 96. 유벤투스 vs 삼프도리아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0
포벳 3-1
풋볼프레딕션 2-0
풋볼베팅팁스 2-0
베팅팁스1x2 4-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4-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01승 43무 35패다. 정배 적중률은 7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6.3%보다 높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유벤투스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유벤투스가 5일 뒤에 있을 AC밀란과의 경기를 대비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29-4.40-6.80 일 때 2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유벤투스의 상승 흐름과 홈 강세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유벤투스는 주전급 선수들이 정상적으로 뛸 수만 있다면 수비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축구를 하고 있다. 특히 홈 경기에서는 무실점 비율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경기 내용을 보면 역습 허용 및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의 수비 비율이 줄면서 슈팅 허용 횟수 대비 결정적인 찬스를 허용하는 빈도가 크게 줄었다.
더구나 삼프도리아와 같이 롱볼 지향적이고 한 방을 노리는 성향이 강한 팀과의 맞대결에서는 이제 실점을 거의 허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 외에도 삼프도리아는 콜리, 요시다 수비 조합이 모두 결장한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바로 직전 경기에서도 원정 경기에서 취약한 토리노에게 2실점 경기를 하며 패한 이유이기도 하다.
* 한 가지 변수가 있다면 유벤투스는 5일 뒤에 AC밀란 원정 일정을 앞두고 있다는 점이다. 컵 대회에서는 생각보다 주전급 선수들을 활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0
유벤투스 승 > -1.0핸승 > 언더
No 99. 카디스 vs 에스파뇰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0-1
포벳 0-2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2-1
베팅팁스1x2 2-0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9승 11무 6패다. 정배 적중률은 23.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9.4%보다 낮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춰 잡는 것이 좋다
bet365에서 라리가 기준으로 1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경기 모두 카디스가 받은 배당이고 21년 2월 16일 빌바오와의 홈 경기에서는 0-4, 4월 5일 발렌시아와의 홈 경기에서는 2-1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에스파뇰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카디스가 홈 경기에서 승리가 없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05-2.90-2.10 일 때 2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에스파뇰이 원정 경기에서는 유독 경기력 및 내용이 좋지 않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에스파뇰은 홈 경기와 원정 경기에서의 내용과 결과가 정반대로 나오는 팀이다. 높은 라인을 유지하면서 잦은 공-수 전환을 시도하기 때문에 턴오버 비율이 높은 원정 경기에서는 고전하고 있다. 지난 마요르카와의 컵 대회에서 완패를 당한 이유이기도 하다. 더구나 카디스는 선수비 후역습 성향이 강한 팀이라는 점, 에스파뇰의 핵심 사이드백인 페드로사가 결장하는 경기라는 점도 에스파뇰의 불안요소이다. 이 때문에 카디스가 최소 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단, 이번 시즌 카디스는 공격 지표 대비 골 결정력 문제 때문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점, 팀의 핵심 공격수이자 최다 득점자인 로자노가 결장한다는 점 등을 고려해서 무승부를 선택했다.
* 리스크는 크지만 두 팀의 시즌 성적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노려볼 만한 가치가 있다. 특히 에스파뇰의 원정 부진 자체를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1.0핸승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언오버의 경우는 50:50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카디스의 낮은 득점력과 에스파뇰의 원정 부진을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언더/ 에스파뇰의 높은 원정 실점 수준을 주목했다면 오버 픽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승 > 무승부 > 언더
No 268. 브리즈번 로어 vs 퍼스 글로리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2-0
풋볼베팅팁스 0-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1
베팅팁스1x2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72승 49무 34패다. 정배 적중률은 46.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2.1%보다 높다.
William Hill에서 호주리그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브리즈번 로어는 21년 2월 6일 멜버른 빅토리와의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5-2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퍼스 글로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이번 시즌 브리즈번 로어의 시즌 출발이 좋지 않았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99-3.25-2.95 일 때 4승 1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브리즈번 로어는 리그 재개 이후 2경기에서 생각보다 좋은 경기를 했다는 점, 퍼스 글로리는 12월 8일 이후 첫 경기라는 점을 주목했다.
브리즈번 로어는 아직 리그 첫 승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원정 일정이 많았고, 그 와중에도 실점 수준은 꾸준하게 1점 이하로 유지했다는 점이 플러스 요소다. 게다가 시드니FC와의 2연전에서도 플랫 4-4-2를 활용하면서 빠른 전환 능력을 통해 상대보다 높은 슈팅 횟수를 기록하는 등 나쁘지 않은 경기 내용을 보여줬다. 중미 성향이 강한 오셰어를 투톱의 한 자리에 배치하는 전술적인 선택은 변수가 될 수도 있을 전망.
한편 퍼스 글로리 역시도 브리즈번 로어에 못지 않게 실점 억제력이 좋은 팀이지만 경기 감각과 경기 체력 문제가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원정 역배를 받았을 때 유독 한 점 싸움에서 끌려가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 브리즈번 로어와 비교했을 때 뚜렷한 피니셔가 있는 것도, 팀 스피드가 빠른 것도 아니라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브리즈번 로어에게 고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 사실상 50:50 중 하나를 고르는 것과 다르지 않다.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만약 승무패/ 핸디가 부담된다면 두 팀의 낮은 득점력에 초점을 맞춰서 언더 픽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1.0핸무(with 무승부) > 브리즈번 로어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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