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47. 웨스턴 유나이티드 vs 시드니FC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2-2
포벳 0-0
풋볼베팅팁스 2-1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2-2
베팅팁스1x2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65-3.20-2.18 일 때 1승 2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웨스턴 유나이티드가 홈 경기에서 특히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우선 주목했다.
해외 일부 베팅 업체에서는 웨스턴 유나이티드가 정배를 받는 것으로 바뀔 정도로 웨스턴 유나이티드의 홈 성적은 매우 좋다. 특히 이번 시즌 원정 성적 1, 2위를 기록 중인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와 멜버른 시티를 상대로도 모두 무실점 경기를 하며 패하지 않았다. 디아만티-킬케니-루스티카로 구성된 3미들의 경쟁력이 최고조에 올라있고, 홈 경기에서는 실점을 최소화하는데 일정 수준 이상 영향을 주고 있다.
다만 2가지 변수를 체크해야 한다. 첫째 시드니FC보다 휴식일이 하루 짧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알로이시 감독은 로테이션을 어느 정도 돌려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둘째 시드니FC는 홈 경기에서 매우 좋은 폼을 유지 중인 웰링턴 피닉스 원정에서도 실점을 최소화했고 홈 4우뤼 멜버른 빅토리, 5위 맥아서 등과의 경기에서도 전반전 강세와 지키는 축구를 통해 지지 않는 경기를 했다. 게다가 웨스턴 유나이티드 원정에서는 2연승을 기록할 정도로 강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무승부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 만약 시드니FC가 계속 정배를 받는 것으로 나온다면 +1.0핸승 픽의 우선 순위를 생각보다 높게 잡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언오버의 경우는 50:50으로 보는 것이 좋다. 만약 두 팀 맞대결에서는 유독 저득점 양상이 잦다는 점, 웨스턴 유나이티드는 홈 경기에서 저득점 양상이 강하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을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승 > 무승부 > 언더
No 53. 퍼스 글로리 vs 맥아서FC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2
프레딕츠 2-2
포벳 0-0
풋볼베팅팁스 0-1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2-2
베팅팁스1x2 0-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맥아서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퍼스 글로리가 연승을 이어갈 정도의 폼이 아니라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이 때문에 해외에서는 정배를 받은 팀이 중간에 바뀌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60-3.25-2.19 일 때 4승 4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맥아서의 최근 경기당 실점 수준이 지나치게 증가했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맥아서는 22년을 전후로 난타전 양상을 만들어 내는 성향이 강해졌고, 이 때문에 실점 수준이 크게 증가했다. 특히 왼쪽 측면이 계속 약점으로 작용하면서 경기마다 라인업에 변화를 주고 있지만 큰 효과를 거두지는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우측면에 주로 배치되는 팀의 에이스 눈을 좌측면으로 배치했지만 여전히 수비적인 측면에서는 불안함을 노출하고 있다.
다만 퍼스 글로리는 홈 경기에서 공격력이 좋지 않고 측면 강점을 가진 팀도 아니라는 점, 이번 시즌 매 경기마다 저득점에 묶이고 있기 때문에 연승 흐름을 이어갈 정도로 꾸준함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점, 최근 홈 2경기 연속으로 맥아서와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는 점 등을 고려해서 무승부를 선택했다.
* 퍼스 글로리는 이번 시즌 데이터의 대부분이 원정 경기 기록이다. 즉,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면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는 뜻.
만약 무승부 픽으로 베팅하는 것이 부담된다면 퍼스 글로리의 팀 특징에 초점을 맞춰서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을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언더 > +1.0핸승
No 56. 뉴캐슬 제츠 vs 웨스턴 시드니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2
프레딕츠 2-0
풋볼베팅팁스 0-2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2-2
베팅팁스1x2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웨스턴 시드니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정배를 받은 뉴캐슬 제츠가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07-3.30-2.75 일 때 2승 1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웨스턴 시드니의 원정 경기 부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웨스턴 시드니는 유독 원정 경기에서 실점 수준이 너무 높다. 점유율 지표 및 공격 지표에서 상대보다 우세한 경우는 많지만 상대의 반격 내지는 역습 위주의 경기 운영에 휘둘리면서 끌려가는 양상이 잦다. 홈 경기만큼 위험 지역에서 볼 소유가 잘 안되고 있다는 뜻.
게다가 뉴캐슬 제츠의 경우 난타전 양상일 때 다득점 싸움에서 뒤쳐지는 팀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뉴캐슬 제츠 승리 가능성이 더 높다고 판단했다.
* 다만 뉴캐슬 제츠 역시 경기당 실점 수준이 매우 높은 팀이고 굉장히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안정감이 매우 떨어지는 팀이다. 만약 승무패로 베팅하는 것이 부담된다면 오버 픽으로만 베팅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3-2
오버 > 뉴캐슬 제츠 승 > -1.0핸무
No 62. 번리FC vs 토트넘 핫스퍼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1
포벳 1-2
풋볼프레딕션 1-2
풋볼베팅팁스 1-2
비티벳 1-1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2
베팅팁스1x2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토트넘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번리의 최근 홈 경기력이 좋지 않다는 점과 토트넘이 번리에게 강하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4.35-3.40-1.60 일 때 0승 1무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토트넘 쪽에 불안요소 2가지를 꼭 체크해야 할 경기다.
첫째 척추라인은 어느 정도 완성을 했지만 윙백 포지션의 약점이 두드러진다는 점이다. 이번 시즌 토트넘의 성적이 꾸준하지 못하고 기복을 보이는 가장 큰 이유는 윙백 포지션이 너무 약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주전으로 분류되는 레길론과 에메르송-로얄이 모두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출전 여부가 불확실하다. 세세뇽과 도허티가 나설 때마다 측면 약점이 더욱 두드러진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번리의 측면 강점이 두드러질 수 있다.
둘째 번리는 베흐호스트의 영입 덕분에 공격 시 득점 기대값이 이전보다 크게 상승했다는 점이다. 뉴캐슬로 이적한 우드와 비교했을 때 제공권 장악력은 떨어질 수 있지만 최전방에서 키핑과 피딩이 모두 가능한 선수이기 때문에 의외의 상황을 만들어 낼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다만 위의 2가지 불안요소보다는 토트넘 쪽에 주력 선수들이 복귀하면서 척추라인이 안정화됐다는 점, 케인의 위치 조정을 통해 팀의 강점인 2선 공격력이 이전보다 개선될 여지를 보였다는 점 그리고 번리 원정에서 2시즌 연속으로 승리를 기록하는 등 상대전적에서 우위에 있다는 점을 주목해서 토트넘 승리를 선택했다.
* 사실상 50:50 중 하나를 골라야 할 경기다. 이 경기는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세워야 할 경기다.
만약 승무패/ 핸디가 너무 부담된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0-1
+1.0핸무(with 무승부) > 언더 > 토트넘 승
No 65. 왓포드FC vs 크리스탈 팰리스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1
포벳 1-1
풋볼프레딕션 1-0
풋볼베팅팁스 0-3
비티벳 1-2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2
베팅팁스1x2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무승부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왓포드가 새로운 감독 체제에서 반등 가능성을 보였다는 점과 크리스탈 팰리스의 최근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15-3.10-1.96 일 때 1승 1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최근 정배를 받은 팀이 2연승 중인 배당이다. 다만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는 역배를 받은 팀이 1승 1무를 기록 중이다.
- 왓포드는 새로운 감독 체제에서 반등 가능성을 보였다는 점, 크리스탈 팰리스는 원정 경기에서 저득점에 묶이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주목했다.
왓포드는 호지슨 감독 선임 이후 좀 더 수비적으로 내려앉거나 수동적으로 플레이하는 성향이 강해졌다. 이는 애스턴 빌라 원정 경기에서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무실점 승리의 가장 큰 이유였다. 게다가 사르가 복귀한 이후부터 역습으로 전개할 때 최적화된 움직임을 보여줄 수 있는 3톱을 완성했다는 점도 주목할 요소다.
더구나 크리스탈 팰리스는 원정 경기에서 저득점에 묶이는 경우가 많은 팀이고, 실제로 공격수들의 개인 전술 또는 세트피스 상황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공격 패턴 때문에 저득점 양상이 매우 강하다. 게다가 상대가 왓포드처럼 내려앉거나 수비적으로 플레이할 경우에 고전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불안요소. 이 때문에 왓포드가 최소 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 왓포드가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홈 경기에서 특히 강했다는 점과 호지슨 감독이 크리스탈 팰리스를 바로 직전 시즌까지 맡았기 때문에 공략 방법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 수 있다는 점 등을 주목했다면 +1.0핸승 픽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두 팀 모두 능동적인 플레이로 득점을 기록할 확률이 낮다고 판단했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도 높게 잡을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1.0핸승 > 무승부
No 68. 리버풀 vs 리즈 유나이티드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프레딕츠 4-0
포벳 3-0
풋볼프레딕션 3-1
풋볼베팅팁스 5-1
비티벳 3-0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4-1
베팅팁스1x2 4-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리버풀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리버풀의 최근 경기력이 절정이라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06-7.60-13.50 일 때 기록은 없다.
- 리버풀의 최근 폼이 절정이라는 점, 리즈는 수비와 관련한 지표가 너무 좋지 않다는 점을 주목했다.
리버풀은 최근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지만 경기력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다. 특히 수비 성공 이후 공격적으로 치고 올라가는 스피드와 그 상황에서 찬스 메이킹 능력이 절정에 올라있다.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 때문에 공-수 전환 상황이 잦고 수비 전환에 약점을 가지고 있는 리즈를 상대로는 압도적인 격차를 만들어 낼 수도 있을 전망이다.
게다가 리즈는 22년에 치러진 7경기 중 5경기에서 2실점 이상, 3경기 연속 3실점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수비가 붕괴됐다는 점, 쿠퍼-필립스 등 팀 수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선수들의 결장이 길어지고 있다는 점 그리고 팀 내 햄스트링이나 근육 문제 등으로 인해서 결장하는 선수들이 많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리버풀의 압승을 기대해볼 수 있는 경기다.
* 핸디 기준점이 2점으로 높게 잡혔지만 두 팀이 최근 보여주고 있는 경기력을 고려했을 때 핸승까지 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 경기다.
다만 리버풀은 2월 11일 경기부터 3~4일 간격 경기를 유지 중이다. 즉, 로테이션이 필요할 정도로 선수단이 지쳐 있다는 점이 변수일 수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3.5핸디의 경우는 피하거나 핸패를 보는 것이 좋다.
언오버의 경우는 사실상 50:50이라고 보는 것이 좋다. 만약 리버풀의 최근 컨디션보다 리즈의 불안정한 수비력을 주목했다면 오버를 노리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4-1
리버풀 승 > -2.0핸승 > 3.5오버 > -3.5핸패
No 72. 벤피카 vs 아약스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2
프레딕츠 1-2
포벳 1-1
풋볼프레딕션 1-3
풋볼베팅팁스 0-2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3
비티벳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아약스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아약스가 최근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 벤피카는 22년 접어들어서 팀이 흔들리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95-3.60-1.62 일 때 1승 0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벤피카가 22년을 기점으로 팀이 많이 흔들리고 있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벤피카는 일정 난이도 문제를 떠나서 갑자기 경기력이 급락하고 있다. 최근 두드러지는 현상은 측면 수비와 세트피스 수비가 모두 안 되고 있다는 점이다. 수비진의 느린 발이 발목을 잡고 있고, 측면 커버가 효율적으로 안되면서 너무 많은 공격 기회를 헌납하고 있다. 22년을 전후로 갑작스럽게 4백으로 전환을 시도한 것이 선수들의 경기력과 집중력에 악영향을 주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더구나 아약스는 주전급 선수들이 모두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 상대가 어느 정도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는 원정 경기에서는 좀 더 강하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아약스 승리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 만약 최근 벤피카의 불안한 경기력, 특히 역배를 받은 경기에서 실점 수준이 특히 높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1.0핸패 픽도 과감하게 노려볼 만한 경기다. 또한 승무패 픽 못지 않게 오버 픽 역시 주력 픽으로 가치가 충분한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1-3
아약스 승 > 오버 > +1.0핸패
No 75. AT마드리드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0
포벳 2-2
풋볼프레딕션 2-2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0-0
비티벳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맨유가 원정 경기에서 다소 불안정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10-3.00-2.95 일 때 4승 3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AT마드리드가 홈 경기 이점을 가진 경기에서도 공-수 모든 부분에서 불안한 모습을 노출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AT마드리드는 22년을 기점으로 기복이 더 심해졌다. 특히 역습이나 순간적인 공격 전환에 강점을 가진 팀들에게 실점을 허용하는 빈도가 크게 늘었다. 승리를 거두기는 했지만 원정 경기에서 약한 발렌시아, 헤타페 등에게 2실점 이상씩을 허용하며 고전한 이유이기도 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팀 강점 중 하나가 기동력이 좋은 공격수들을 활용한 역습 전술임을 고려했을 때 AT마드리드의 강점이 잘 드러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단, 맨유 역시 원정 경기에서는 무리한 공격 전개 보다는 확실한 찬스 1~2차례를 만드는데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그들 역시 승리까지는 기대하기 힘들다고 판단했다.
*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린다면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최근 AT마드리드가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 맨유가 최근 최소 패하지 않는 경기를 꾸준하게 해내고 있다는 점 등을 주목했다면 -1.0핸패 픽도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언오버의 경우 50:50으로 보는 것이 좋다. 만약 맨유는 원정 경기에서 지극히 수비적으로 나설 수도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패 > 무승부 > 언더
해당 기사는 유료 콘텐츠로서 무단 캡처 및 불법 개재시 법적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올댓프리뷰 "비트스포츠" (www.beatsports.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