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경기 모두 비슷한 전력 평가를 받은 팀간 맞대결이기 때문에 확률을 높이고자 한다면 핸디 or 언오버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No 9. 엠폴리 vs US레체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2
포벳 2-2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3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2-2
베팅팁스1x2 1-2
비티벳 1-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2.45-3.21-2.88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2.59-3.16-2.82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2.37-3.08-3.17 (1-0, 23년 4월 4일)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2-3.00-2.55 일 때 13승 10무 1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프로토 144회차 198번 경기, 아탈란타 vs AC밀란 경기에서 나왔고 3-2를 기록했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레체 우세 or 무승부 가능성
해외 베터 선택 - 레체에게 긍정적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어떤 결과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음
* 체크 요소
레체 쪽으로 실시간 배당이 몰리고 있는 경기다. 레체가 10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보다는 엠폴리가 홈 경기에서 유독 부진하다는 점을 좀 더 우선으로 고려한 듯하다.
엠폴리의 가장 큰 문제는 너무 낮은 득점 효율 때문에 경기 흐름을 상대에게 넘겨준다는 점이다. 감비아기 본격적으로 우측면 공격수 포지션에 배치된 시점부터 파찌니와 더불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공격 시도 대비 득점 효율이 낮다. 이 때문에 상대에게 흐름을 넘겨주고 위험 상황을 자초하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요소.
더구나 레체는 압박 및 수비 전환 속도에 강점을 가진 팀이기 때문에 원정 경기에서 대량 실점 빈도가 낮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해외 베터들의 선택처럼 레체가 패하지 않을 가능성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베팅 방법
엠폴리는 홈 경기에서 성적이 좋지 않고, 특히 낮은 득점 효율 때문에 승점을 잃는 경우가 많다는 점과 레체는 이번 시즌 원정 전 경기에서 실점을 허용하고 있고 엠폴리 원정에서는 약하다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면 무승부 픽을 추천한다.
만약 경기당 득점 효율과 관련한 부분에서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면 핸디를 적극적으로 노려볼 만하다.
한편 언오버는 사실상 50:50으로 봐야 할 픽이다. 만약 어떻게든 승부가 갈릴 가능성을 봤거나 두 팀 모두 11월을 기점으로 경기당 득점 수준이 상승세라는 점을 변수라고 봤다면 언더 픽은 피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1.0핸패 > 언더
No 12. 칼리아리 vs 사수올로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0-2
포벳 2-2
풋볼프레딕션 2-2
풋볼베팅팁스 1-2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2-2
베팅팁스1x2 0-0
비티벳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2.43-3.46-2.71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2.31-3.49-2.96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2.91-3.53-2.30 (1-0, 22년 4월 16일)
프로토 초기 배당인 2.08-3.30-2.55 일 때 7승 3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프로토 1차 변동 배당인 2.14-3.15-2.55 일 때 21승 19무 1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세리에A 기준으로는 3차례 나온 배당이고 정배를 받은 팀이 2승 1무를 기록했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어떤 결과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음
해외 베터 선택 - 칼리아리에게 긍정적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배당 대비 정배 강세
* 체크 요소
강등권에 머물러 있는 칼리아리 쪽으로 실시간 배당이 몰리고 있는 경기다. 사수올로의 핵심 선수들이 결장한다는 점이 배당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사수올로에서는 베라르디와 볼로카의 존재감이 매우 큰 팀이다. 볼로카는 활동량과 기본 수비 지표 그리고 패싱 능력까지 모두 갖추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전반적인 경기 운영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선수다. 또한 베라르디는 사실상 사수올로의 공격 모든 것을 책임지는 선수로서 결정력 뿐만 아니라 팀의 창의성을 담당한다. 그 두 선수가 하필 동시에 빠지는 경기이기 때문에 칼리아리에게도 끌려가는 경기를 할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두 선수가 모두 빠졌던 경기는 1차례였고 패한 바 있다(vs 아탈란타, 홈 경기에서 0-2 패)
베팅 방법
프로토 기록을 보면 배당 대비 정배 강세라는 점, 사수올로는 팀의 핵심 중 핵심인 두 선수가 결장한다는 점 그리고 칼리아리는 10월 A매치 이후 홈 3경기에서 모두 승점을 따내는 등 홈 경기 중심으로 반등에 성공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칼리아리 승리를 노리는 것이 좋다.
다만 칼리아리는 홈 경기에서 상대 팀의 수준과 상관없이 접전 승부가 유독 많이 나오고 있다. 만약 승무패 배당이 위험 부담 대비 낮다고 판단했다면 핸무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것이 좋다.
한편 칼리아리는 홈 경기에서의 성적이 좋지 않은 이유는 지표 대비 실점 확률이 높기 때문. 사수올로에 주축 선수가 이탈했다고는 하지만 공격력 및 득점력 자체가 나쁘지 않다고 봤을 때 두 팀 모두 득점 확률을 높게 잡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1
칼리아리 승 > -1.0핸무 > 오버
No 15. 라요 바예카노 vs 셀타 비고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0-1
포벳 1-1
풋볼프레딕션 1-0
풋볼베팅팁스 0-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2
베팅팁스1x2 0-0
비티벳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2.31-3.27-3.06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2.50-3.26-2.87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2.32-3.21-3.15 (0-0, 22년 11월 11일)
프로토 초기 배당인 2.19-3.05-2.55 일 때 17승 14무 17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라리가 기준 4차례 나온 배당이고 1승 3패를 기록했다.
프로토 1차 변동 배당인 2.17-2.95-2.65 일 때 6승 7무 1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라요 바예카노 우세 or 무승부 가능성
해외 베터 선택 - 셀타 비고에게 긍정적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어떤 결과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음
* 체크 요소
강등권까지 떨어진 셀타 비고 쪽으로 실시간 배당이 몰리고 있는 경기다. 바예카노가 홈 경기에서의 승률이 낮다는 점과 셀타 비고와의 맞대결에서 약했따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바예카노는 경기 뒷심 문제가 변수로 작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특히 경기 후반부에 역습 허용에 의한 실점 빈도가 유독 높기 때문에 리드를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역습에 특강점을 가진 셀타 비고를 상대로 고전할 가능성을 생각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다만 바예카노의 최근 좋지 않은 경기 지표에는 이유가 있다. 최근 일정 난이도가 너무 높았기 때문. 소시에다드-레알 마드리드-지로나-바르셀로나-빌바오를 짧은 시간 내에 모두 마주하는 일정을 소화하면서 각종 지표가 강등권 수준까지 떨어졌다. 즉, 단순 기록보다는 라요 바예카노의 기대치를 높게 잡아야 한다는 뜻.
베팅 방법
라요 바예카노는 셀타 비고와의 맞대결에서 꾸준히 약했다는 점(5경기 연속 무승)과 셀타 비고 역시 원정 경기에서는 성적이 좋지 않은 팀이라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면 무승부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것이 좋다.
만약 프로토 기록을 봤을 때 라리가 기준으로 역배 강세라는 점, 셀타 비고 특유의 역습 지향 경기 운영 방식이 라요 바예카노에게는 통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 등을 주목했다면 핸디를 노려볼 만하다.
한편 두 팀의 팀 색깔을 고려했을 때 두 팀 모두 득점을 기록할 확률이 높은 경기다. 특히 셀타 비고의 팀 특성상 난타전이 될 확률도 높다. 만약 무승부 픽을 활용한 베팅이 부담된다면 오버 픽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2
무승부 > 오버 > -1.0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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