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집트 감독 후보에 오른 아스널의 레전드
- 업그레이드 리버풀, GK 알리송 영입 후폭풍
- "아스널, 첼시 EPL TOP4도 힘들다!!"
- 21세 이하 '가장 가치있는' 축구선수 TOP10
- 알리송 놓친 첼시의 GK 영입 후보 4인
- 엄살 논란에 입 연 네이마르, 그런데...
- 맨유가 1000억원 이적료까지 고려 중이라는 이 수비수
- 마시알에 대한 무리뉴의 태세 전환
- 외질, 은퇴 선언하면서 독일 사회에 남긴 뼈있는 일침
- 유벤투스, 토리노 곳곳에 호날두 동상 세운다
- "메시 지웠다" 칭찬에 이 선수가 보인 반응
- "난 아스널의 포로였다" 벵거의 후회
- 한 장의 사진으로 보는 러시아월드컵
- 안정환 vs 강호동, 축구선수의 무서움
- 베컴과 지단이 서로 리스펙트하는 것들
- 박지성이 현역시절 제일 힘들었었다는 에피소드
- 포그바가 자랑스러운 에브라 "내 동생을 존경하라"
- '졌잘싸' 크로아티아 미담, 사진 기자에게 한 행동
- WC 보던 크로아티아 소방관, 비상벨 울리자 보인 반응
- "유니폼 교환하자고 했더니.." 김영권이 밝힌 독일 훔멜스 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