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소속 지동원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런데 신부에 대한 관심이 높네요. 다름 아닌 걸그룹 카라의 전 멤버 강지영의 친언니라고 하는군요. 한번 살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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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전 멤버 강지영인데요. 이 분의 친언니 강지은 양이 예비신부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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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일본 후지TV를 통해 강지영의 가족사진이 공개된 적이 있는데요.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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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의 친언니는 2명. 과거 카라 콘서트 때도 이렇게 응원을 해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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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매 방송출연. 친언니 강지은 양은 가장 오른쪽입니다. 올해 26살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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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매가 참 블링블링 한 미모들 하십니다. 아~오른쪽은 NS 윤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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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축하드립니다. 아 이분은...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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